멋지고 당당한 인생

내가 있는 곳이 천국

by 물 긷는 자 연지신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로마서 14:17-18)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먹고 마시는 육신의 일을 우선하지 않고 성령 안에서 충만하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의, 義)를 맺는다. 그는 자연히 평강과 희락(기쁨)이 가득하다. 이에 먹고 마시고 입고 잠자는 의식주의 문제도 하나님이 더해 주신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다른 이에게도 본이 된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참 소망을 붙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마음과 생각을 강한 산성과 같이 지켜주신다.

그는 사람 찾아다니며 아쉬운 소리나 신세한탄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답게 당당하고 멋지다.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고, 지금 겪는 어려움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장 완전한 길임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자는 사람과의 관계도 바를 수밖에 없다. 내가 주변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특히 가까운 가족과의 관계가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바르지 않다는 증거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면, 내 삶은 사랑, 기쁨, 평강,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는다.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다.


"...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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