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짝퉁

가짜엔 짝퉁이 없다.

by 물 긷는 자 연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유다서 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를 너희에게 권하여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다서 1:3-4)


헛소리 좀 그만해!

유다는 야고보 사도와 함께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이다.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형이 어느 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메시아라고 말하고 돌아다닌다.

처음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 정신 나간 소리 한다고 무시했을 것이다. 요한복음에도 "...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기록돼 있다.


그런 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 고백한다. 또한 자기를 예수의 동생이라 하지 않고, 만일 그렇게 소개했다면 사람들이 더 대우해 줬을 텐데, 단지 그분의 종(노예)이라 소개한다. 게다가 그분을 증거 하다 순교까지 당한다.


무엇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생명보다 더 귀한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가치를 발견하면 삶이 바뀐다.


예나 지금이나 자기가 재림 예수라는 자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이기 때문에 그렇다. 가짜엔 짝퉁이 없다.

나라를 위해 적들과 싸워 목숨을 바친 분들은 어디서나 예우하고 존경한다. 그분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지키는 것에 다름 아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그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써 싸워야 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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