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림쌤입니다.
오늘은 안양에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는 과정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드리려고 해요.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전문직인데요.
예전에는 ‘좋은 일 하는 직업’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분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역할 자체가
훨씬 넓어지면서 현장 수요도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망도 비교적 밝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특히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점이죠.
그중에서도 한국은 고령화 속도가 더 빠른 편이라
노인 인구가 늘어날수록 노인복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어요.
결국 노인 돌봄이나 의료 지원, 주거 지원처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서비스가 더 촘촘하게 필요해지고
이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확충은 물론
이를 담당할 사회복지사 인력도 계속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정부 역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저소득층 지원, 장애인 복지, 아동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면서
현장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는 취업 기회가 점점 넓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실제로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요.
또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사회복지사가
활동할 수 있는 분야가 꽤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준비하실 때부터 “나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을까?”를 미리 정해두면 학습 과정을
이수하는 방향도 훨씬 선명해져요.
취업 영역이 넓은 만큼 기회도 많지만
그만큼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맞춰
전문성을 키우는 전략이 중요하거든요.
나아가 경력이 쌓이면 관리자나 정책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도 매력이 있는 분야입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을 막연하게 설명드리기보다 이번에는
안양에 거주하시면서 저와 함께 자격증을 준비하셨고
현재는 취업까지 연결되어 활동 중이신
학습자님의 실제 후기를 먼저 전해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과정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더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안양에 살고 있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서
지금은 노인복지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BB입니다.
저는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이제는 정말 제대로 경제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주부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경력이 단절됐고 막상 다시 일을 하려고 하니
내세울 만한 직업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마트 알바처럼 이것저것
일을 해보긴 했지만 오래 지속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주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추천해주셨고 저도 고민 끝에 태림쌤과
함께 준비를 시작했어요.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긴 했지만 전공이 전혀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개정법 과정으로 이수하게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총 3학기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흐름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뉘었습니다.
먼저 온라인 강의로 1학기를 이수했고
이어서 2학기까지 진행한 다음
마지막으로 실습을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 과정이 끝난 뒤에는
제가 실제로 실습했던 기관에서 그대로
근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시작할 때
태림쌤이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요.
“온라인 강의는 언제 어디서나
이수할 수 있어서 편하긴 해요.
그런데 취업까지 목표로 하신다면,
그냥 틀어놓기만 하지 말고
최소한 ‘듣기’는 제대로 해주세요.
그래야 준비 과정에서도 그렇고
나중에 면접에서도 훨씬 유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주변 지인들은 “대충 들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렇게 들은 분들 중에서 실제로 기관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태림쌤 말씀대로
강의를 ‘제대로 듣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내용이 엄청 어렵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하루 종일 공부한 것도 아니었어요.
대신 딱 한 가지는 지켰습니다.
강의를 틀어놓고 딴짓하지 않고
집중해서 듣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시간 반 정도만 시간을 확보해서
꾸준히 들었는데 그 시간이 쌓이니까 이해도도
달라지고 자신감도 조금씩 붙더라고요.
그리고 실습을 앞둘 즈음에는
태림쌤이 또 한 번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실습할 때는 본인의 장점을 최대한 잘 보여주세요.
뭐든 잘하는 듯한 ‘자신감 있는 태도’가 생각보다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가장 핵심은 봉사정신이에요.
자원봉사 경험은 정말 큰 도움이 되니까,
시간 될 때마다 꾸준히 해보세요.”
그래서 저는 실습 기관에 나가기 전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주말 시간을 내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이게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실습 면접 때 자원봉사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면접관분들이 확실히
관심을 보이셨고 그 반응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 도움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자격증을 취득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취업까지 연계가 되었고요.
지금은 시설에서 근무한 지
8개월이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돌이켜보면 태림쌤 말씀을 듣지 않고
공부를 소홀히 했다거나 자원봉사를
하지 않았다면 취업은 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처럼 안양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혼자서 끌고 가기보다
처음부터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아보시는 것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실제 학습자님의
소중한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정리해보면 사회복지사는 고령화 사회의 도래,
사회적 안전망 강화, 복지 정책 확대 등
여러 흐름과 맞물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이에요.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돕고
삶의 질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도 큽니다.
따라서 여러분도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저 태림쌤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생각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완주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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