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직장인도 할 수 있다

by 디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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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림쌤입니다 :)

오늘은 성남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신 뒤, 지금은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신 한 학습자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지금부터 시작할테니

함께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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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성남 수정구에 살고 있고요,

작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서

지금은 기관에서 일하고 있어요 :)

이번에 태림쌤이 후기를 부탁하셔서

제가 왜 이걸 시작하게 됐는지부터 취업까지

어떻게 이어졌는지까지 제 얘기를 조심조심

해보려고 해요.

사실 저는 흔히 말하는 경력 단절 주부였어요.

결혼도 비교적 일찍 한 편이라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니까 문득 마음이 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이제는 공부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일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슬쩍 고개를 들었는데 막상 현실을 보니까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대학을 다시 다니기엔

부담이 컸고 일을 구해보려 해도

대부분이 단기 아르바이트라

“이게 정말 내가 오래 할 수 있는 일일까?”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거든요.

그러던 중 남편이 회사에서 자격증이 필요해져서

학점은행제로 준비를 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남편을 도와주셨던 분이 바로 태림쌤이셨어요.

그래서 남편이 상담받고 준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학점은행제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됐고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나도 한번 상담받아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결국 상담을 받게 됐고 제 상황과 여건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무리 없이 갈 수 있는

사회복지사 과정을 안내받았어요.

그때는 그 말이 참 든든해서

마음이 조금씩 놓이기 시작했고요.

그리고 이상하게도 마음이 한 번 놓이니까

‘시작해볼까’ 하는 용기가 뒤따라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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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처음부터

확신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왠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깐 망설이기도 했거든요.

다만 태림쌤이 그냥

“할 수 있어요”라고만 하신 게 아니라

다른 분들은 실제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자리를 잡았는지

사례를 차근차근 들려주셨어요.

그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겁부터 나던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면서 오히려 제 쪽에서 질문이

생기더라고요.

“그럼 나는 어떤 방향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까?” 하고요.

그래서 여러 분야를 놓고 생각해보다가,

저는 결국 노인복지 분야로 마음이 기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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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쪽은 요즘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잖아요.

관련 정책도 계속 늘어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도 꾸준히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이제는 국가가 노인 복지를

더 크게 책임지는 시대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경력도 없고

오랜 시간 가정에만 있었던 제가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했죠.

그런데 그런 걱정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어요.

그래서 보육교사나 사회복지사처럼

도움이 필요한 분들 곁에서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결국 그 마음이 저를 사회복지사라는

진로로 이끌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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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졸이에요.

대학교는 사실 제 인생에서 멀게만 느껴졌고

아이들이 대학 입학할 때 따라가 본 게 전부였죠.

그래서 학점은행제가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게 저한테는 거의 ‘현실적인 길’처럼 느껴졌어요.

게다가 집안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이건 정말 해볼 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다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고졸이다 보니

먼저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갖춰야 했고

그 과정에서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4학기 듣는 동시에

실습 1과목도 함께 이수했어요.

그래서 전체로 보면

약 2년 정도 걸린 과정이었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학점은행제는 자격증, 독학사 등을 통해

학기를 단축할 수 있는데 저는 그때 여유가

없어서 온라인 강의만 쭉 이어갔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어떤 분들은

온라인 강의 3학기만 하고 컴퓨터활용능력 같은

자격증을 병행해서 기간을 줄이더라고요.

저보다 늦게 시작했는데도 비슷한 시기에

끝낸 분들도 있어서 나도 그때 같이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마음이 살짝 들긴 했어요.

다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는

제가 여유가 없어서 오히려 무리해서 병행했다면

중간에 흔들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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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제가 온라인 강의를

어떻게 이수했는지, 시험이나 과제가

어렵진 않았는지 정말 많이 물어봤어요.

저도 처음엔 걱정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서

그 질문들이 더 크게 들리기도 했고요.

특히 펜을 놓은 지 오래되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있을까?”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태림쌤이 딱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출석만 잘 챙기세요

시험이랑 과제는 제가 노하우 알려드릴게요

그대로만 따라오시면 됩니다


그 말을 믿고 시작했더니 처음에는 저도 모르게

궁금한 점에 대해 연락을 자주 드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한 학기를 지나고 나니까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부터는

저도 혼자서 척척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확실히 느낀 건 어떤 교육원에서

과정 이수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과정 난이도도 과하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태림쌤과 연락이 잘 되니까 마음이

불안해질 틈이 없어서 그게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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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지금 실습했던

기관에서 그대로 취업까지 이어졌답니다 :)

실습 기관을 정할 때부터 제가 가고 싶었던 분야로 선택했고

꼭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실습할 때도 더 성실하게 임했던거같아요

덕분에 기관에서도 그 모습을 좋게 봐주셨는지

“자격증만 나오면 꼭 다시 와달라”는

말씀까지 해주셨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마음이 울컥하더라고요.

“아, 내가 지금 잘하고 있구나” 하는

확신이 그때 처음 생겼던 것 같아요.

지금은 일이 바쁘긴 하지만 태림쌤 덕분에

좋은 직장을 얻게 되었고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사무 업무도 하나씩 배우면서 적응해가고 있어요.

저처럼 나이 때문에 혹은 경력 단절 때문에

자격증 준비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작은 용기가

되길 바라면서 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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