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어린이집을 준비하다 보면 “우리 원은 운영도
잘하고 있는데 점수는 어디서 더 올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생각보다 확실하게 챙길 수 있는 부분이
학력 조건으로 확보하는 가산점입니다.
기준이 명확한 편이라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준비 과정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우선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이 아니라 민간어린이집입니다.
다만 일정한 선발 기준을 충족하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비 지원을 받게 되고,
동시에 보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됩니다.
그렇다면 선발 기준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 필수항목: 11항목 / 25점
- 운영항목: 10항목 / 75점
오늘은 이 중에서도 ‘운영항목’에서 학력과 직결되는
핵심인 원장의 전문성, 그리고 보육교직원 전문성을
중심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원장의 전문성은 관련전공+학사+경력이 함께 됩니다
원장 점수는 학력 하나만 보는 방식이 아닙니다.
영유아 관련 전공의 학위와 보육교사 경력,
그리고 원장 경력이 서로 맞물려 점수가 책정됩니다.
먼저 아래 조건을 충족하면
2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영유아 관련 전공 4년제(학사) 보유
- 보육교사 경력 3년 이상
여기서 말하는 영유아 관련 전공은
대표적으로 아동학, 유아교육학입니다.
전공 자체가 기준에 해당되어야
점수 산정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추가로
- 원장 재직경력 7년 이상: 2점
- 원장경력 중 5년 이상을 현 어린이집에서 근무: 2점
원장 경력이 쌓일수록 점수 폭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원장 항목은
“학사(관련 전공) + 경력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점수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보육교직원 전문성은 학력비율로 점수가 갈립니다
원장만 전문성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선발에서는 보육교직원
구성 자체의 전문성도 점수로 반영됩니다.
특히 중요한 건 몇 명이 어떤
학력을 가지고 있느냐인데요
영유아관련 전공으로의 전문대 졸업 이상학력을
보유하고있는 직원 비중이 70% 이상일 경우에는 4점,
50% 이상이 경우에는 2점을 획득합니다.
즉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원장에게는 학사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고
보육교직원들에게는 전문학사 학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보육교사, 원장의 학력은 너무나도
다르기때문에 고졸, 전문대졸, 비전공자 등
다른 학력을 가지고 있다면 대학을 진학하여
영유아관련 전공의 학력을 만들어야하는데요!
다시 말해 고졸은 전문대와 동등하게
고졸, 대졸 비전공자의 원장은 4년제와
동등하게 만들어야하기때문에
일과 병행할 수 있는
방통대나 사이버대를 찾게 되실겁니다.
현실에서는 학력조건이 제각각이라 학력 설계가 필요합니다
방통대에서는 유아교육과로 많이 희망하시지만
방통대 유아교육과는 사실 경쟁률이 매우 높아서
좋은 성적이 아니라면 입학 또는 편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 알려드릴 과정은 학점은행제라는
평생교육법을 통해 대학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전문대 또는 4년제와 동등한 학력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전문학사의 경우에는 아동가족학 전공으로 학사의
경우에는 아동학 전공으로 학력을 만들 수 있기때문에
점수 획득에 유리한 것입니다
최종학력에 따라 소요기간이 달라집니다
학점은행제는 현재 학력에 따라 필요한
학점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기간도 달라집니다.
고졸 기준
- 전문학사: 총 80학점 이수(최소 1년 6개월)
- 학사: 총 140학점 이수(최소 2년)
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하지만 최종학력이 전문대 졸업이거나 대졸자인
경우에는 더 빠르게 학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대 졸업자 기준
전문대에서 이수한 학점을 가져와 인정받고
학사 학위까지 남은 학점만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2년제는 최대 80학점
- 3년제는 최대 120학점 인정 가능
대졸 비전공자 기준
이미 학력이 있는 상태이므로 타전공제도를 활용해
48학점만 이수하면 학력 요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과정이 궁금하시거나 본인 상황에서
전문학사/학사 중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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