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마주하는 자세

이수아 에세이

by 이수아



< 책 소개 >


한 사람이 상처와 아픔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낸 아름다운 과정의 기록



“이수아의 언어는 자신을 지켜내는 언어이고

자신을 닮은 사람들에게 잘 가서 닿을 것이다.”

- tvN [유퀴즈온더블록] 출연,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김민섭 작가 추천작!




이 책은 오늘도 삶의 버거움에 흔들리면서 벅찬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슬기롭게 잘 지켜내며 살자고 손을 내민다. 담담한 고백과 같은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는 나를 얼마나 나 자신을 지키며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게 될 것이다.


차가운 세상과 바쁜 일상, 뾰족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지켜내기란 힘들다. 결핍, 열등감, 슬픔, 박탈감 같은 것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누구나 상처를 받고 흔들린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자신을 지켜내야 하고, 쉽지 않기 때문에 힘을 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1부는 저자의 우주인 어머니에 대한 것이다. 어머니라는 존재를 견디며 자신을 지켜야 했던 날들에 대한 고백이자 앞으로 어머니를 지켜야 하는 남은 날들에 대한 이야기다. 2부는 저자 자신을 안아준 장소에 대한 글이다. 저자를 힘들게도 하고 살게도 한 장소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썼다. 3부는 감정을 주제로 썼다. 일상과 인생을 쉽게 흔드는 감정들에게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지막으로 4부는 글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것이 글이었다고 털어놓는다.




< 저자 소개 >


저 : 이수아


작가 파일

1985년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마을인 작은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았다. 두 아이가 아가 티를 벗고 어린이가 되어가던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내 이름이 생경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오래 나를 잊고 살았다는 걸 알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3년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여러 글쓰기 수업과 모임을 통해 에세이, 시, 소설 등 여덟 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나만의 언어를 찾았다. 지금은 용인시 처인구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인스타 : @blackswan1747
페이스북 : facebook.com/writerisua



< 추천평>


이 글은 글쓰기를 통해 구원받은, 아니 받고 있는 한 사람의 삶의 기록이다. 이수아 작가와는 글쓰기 수업에서 만났다. 그는 섬세하고 예민한 사람이었고 그의 언어는 그의 정서를 닮아 있었다. 이수아의 언어는 자신을 지켜내는 언어이고 자신을 닮은 사람들에게 잘 가서 닿을 것이다. 그가 자신의 바람처럼 꽃처럼 피어나기를 나도 바란다.
- 김민섭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작가, 북크루 대표)




7월 29일부터 3사 온라인 서점에서 2주간 예약판매 후, 8월 12일 정식 출간합니다. 소설형식의 에세이와 진술형식의 에세이를 선보입니다. 책에 수록된 글 두 편을 소개합니다. 아래 두 편의 글을 읽어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도서 예약을 해 주세요. 도서 예약을 해 주신 분에게 순차적으로 책이 배송될 예정입니다. 도서를 빨리 받아 보시고 싶으시다면 도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출고일은 8월 1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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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예약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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