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레겐스부르쿠에서 독일관광단에 합류하여 파리를 관광하게 되었다. 조순주부부가 주선하여준 덕분에 파리를 관광하게 되엇다. 우리부부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다. 사실 무모하게 학회에 참석하였다가 막상 독일에 와 보니 여행은 막막하였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위해서 파리를 관광하기로 마음 먹엇지만 그것이 해외 관광이 처음인 우리에게는 막막하였기 때문이다. 조순주부부가 파리로 가는 독일 관광단에 우리도 함께 가도록 도와주웠다. 천만 다행이었다. 오후 4시에 출발하여 린드에 들려서 거기서 가이드가 탑승하였다. 하여튼 광광버스는 무지무지하게 컸다. 여기에는 관광단이 먹을 수 있는 모든 먹거리 필수품을 실었다. 뭰휀을 거쳐 파리로 출발하였다. 사실우리는 지리를 잘 몰르기 때문에 바깎 풍경이 모두가 새롭다. 어두워지니 춥기 시작하였다. 프랑스 국경에서 여권 검사가 있었는 데 형식적이다. 여기서 상당히 머물럿다. 다시 파리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춥고 졸렸다. 아침이 되니 날이 밝아와서 이제는 프랑스의 시골 풍경을 보게되었다. 인상적인 것은 들판에 큰 둥근 지금 생각하니 가축사료를 말아놓은 것이다. 그것이 들판에 여기저기 있어서 처음은 무엇인가 무척 궁굼하였다. 어느새 파리의 중심가를 지난 노틀담사원의 근처에 도착하였다, 그때가 아침 9시경이다. 그러니 버스를 꼬박 17시간 탄 셈이다. 이 버스가 정차한곳은 노틀담사원의 옆으로 세이느강 삼각지점으로 세갈레로 강이 흐르고 있다. 여기는 무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만큼 그때는 관광산업이 안 되어서 이곳에 차를 주차한 것같다.
아침식사는 싣고 온 음식으로 때우고 파리 관광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무조건 이들 독일
광광단의 가이드를 따라 다녔다. 이들은 성당을 많이 구경하였는 데 거의 무료인 곳이다. 저녁에 파리의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서 에펠탐으로 가지 않고 백화점의 옥상으로 올라갔다. 사실 이 백화점의 옥상에서도 야경의 에펠탑을 비롯하여 파리의 전시가지를 다 볼수 있었다. 그러니 구태여 비싼 돈을 들여가면 에펠탐을 올라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에펠탑을 건설하려고 하였을 때 프링스릐 앙드레 지드 같은 유명인사들은 다 반대하였다고 한다. 이아름다운 파리에 어쩌면 흉물스러운 탑이 들어서면 파리의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이유에서였다. 막상 이 에펠탑이 지어진 후에는 오히려 반대하든 유명인사들이 매일 이탑에 들려서 차를 마시면서 인생을 즐겼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런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수가 없다.
거리의 청소부들은거의 다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이었다. 하여튼 아이펠타워)(에펠탑)을 구경하였다. 그림에서만 보든 탑을 직접와서 보니 사실 어마어마한 크기었다. 탑의 밑은 풀밭으로 되었는 데 인근의 나라에서 유학온 학생들은 일부 풀밭에서 잠을 자기도 핮다고 하였다고 한다. 물론 돈을 아끼거나 돈이 없었기 때문이라 한다. 우리는 탑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광장에서 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파리관광지도를 사라고 흑인들이 달려들어서 귀찮을 정도였다. 저녁 무렵에 세이느강 옆의 콩코드광장을 구경하엿다. 굉장히 큰 광장으로 생각했는 데 크지는 않았다. 콩코드광장은 초음석여객기콩코드의 비행기의이름을 여기서 유래한다. 그래서 더 유명해진 광장이다. 지금은 운항이 중단된 기종이다. 베르샤유궁전을 관광하게 되었다. 크기에 사람들을 압도한다. 내기억에 남는 것은 뒤뜰의 정원이다. 그 정원을 모방한 정원을 다른 궁전에서 몇 번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