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같은 사물, 사건등에 생각이 이렇게 되기도하고 정반대로 되기도하여 마음을 종 잡을 수가 없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남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좋게 보는 수가 있다. 이것은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다는 말일것이다. 이런 현상은 법정에서 많이 일어나는 것같다. 그래서 위증교사가 생기게 된다. 이것은 마음의 이해 득실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요즈음 우리의 정치현실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확연하게 좌, 우로갈라져 싸우고 있다. 누구 말이 옳은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전인수격으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행동한다. 그러다가도 입장이 바뀌면 부정하든 것도 금방 긍정적으로 궤변을 늘어놓아서 옳다고 우겨된다. 이런것을 보면 신들도 감탄 할 것같은 궤변이 비일비재하다. 신들도 인간의 현란한 말장난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인간이면 다른 짐승과는 다른 면을 보여야하는 데 오히려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다. 마음의 한구석에 쌓아논 응어리가 있다면 이제는 조금씩 풀어 놓아야 한다.
하늘을 보면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구름의 무리를 보면 대단한 신비를 느낀다. 그리고 인간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변화무쌍한 하늘의 조화에 빨려 들어간다. 어떤때는 구름 한점없는 푸른 하늘을 보면서 마음이 탁트이는 기분도 만끽한다. 그 어느것이든 그런마음을 가지는 것은 순전히 마음에 달려있다. 사람들은 마음을 활짝 열고 상대를 맞이하라고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인가.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 상태로 있으면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고 하지만 담아야하는 것이 인간에게 그리 많지도 않다. 사람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대하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내가 모든 것을 마음을 활짝 열고 모든 것을 내보이면 상대방도 틀림없이 닥아 올것이다. 그런데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때가 너무 많다. 무엇이 그리 아까운지, 무엇이 그리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지 이해가 안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예기찮은 일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그런것을 다 훨훨 털어버리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보자. 나는 움켜쥐고 감추면서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으라고하면 그것이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하자. 상대방의 마음을 다 이해 못하듯이 나도 상대방도 나를 이해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한번쯤 마음의 창문을 열고 지금까지 생각했든 고루한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신선한 마음가짐을 하는 것이 우리모두에게 이득이 된다는 생각을 하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