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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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봄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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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파일럿
항공사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비행, 재테크, 부동산, 경공매, 독서, 멘티조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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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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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천인
밖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에 살면서 느끼는 강점과 약점이 무엇 인지를 늘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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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유치원 교사로 30년을 넘게 살고 있고 갑자기 남편이 떠나고 삼남매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치유 그리고 행복과 감사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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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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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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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진로적성전문가 이혜진 아이엠원장
입시, 재수 실패 후, 공무원에 합격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거라 착각했습니다. 우울증으로 30대에 퇴사. 현재 법인, 개인 사무실 두 개를 운영하는 여성 CEO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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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세프
읽고 걷고 쓰는,
기업금융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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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낭만스럽게
저는 뇌성마비 장애와 희귀난치병을 가진 중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시절 장애를 부끄럽게 생각했던 저에게 희귀난치병이 찾아오면서 삶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과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