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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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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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
그때그때 생각하는 것들을 적습니다. 천천히 늘어나는 구독자수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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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쉿! 세종대왕님이 보고 계셔!>,<당신의 기억을 팔아드립니다.>, <열애설의 탄생>, <자꾸만 네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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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 16년차 기자, 14년차 방송인, 8년차 출판인, 그리고 N년차 N잡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고, 알립니다. 느릿하게 살려고 애쓰고 있으며, 밀도가 높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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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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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더
이 구역의 토닥왕.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사람. 나는 내 찐팬으로 사는 오늘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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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seek
<바꾸는교회> 담임목사, 선교적교회와 열린 사역, 112개국 세계일주, <떠나보니 함께였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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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글이 아닌 인생을 쓰는 사람.
5개국 7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마지막 벚꽃이 질 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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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1인출판사 밑줄서가 무작정 운영 시작.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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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