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래와르
May 24. 2024
하늘 반 태백 반
여행비 꿔줘요
꽉 찼구나
구름 반 하늘색 반
나머지는
이 반도의 숨구멍으로
수두룩하게
꾹꾹 호흡을 하는고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