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6일
오늘은 잠에 취한 날이었다.
비몽사몽 일어나도 다시 잠들기를 반복했다.
다양한 꿈을 꿨다. 앞으로 일어날 법한 꿈들이었다.
왠지 모를 공포감이 휩쓸렸다.
하지만 가위에 눌린 것처럼 나는 잠에서 깨지 않았다.
그저 꿈은 꿈이겠지?
뭔가 막연한 두려움을 겪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