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8일
월요일인 오늘. 나는 월요병에 걸린 것 같았다.
모든 게 귀찮았다. 할 일은 쌓여있는데 왜 이리 귀찮지?
느릿한 한 마리의 나무늘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래도 느리지만 뭔가를 하려고 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부디 시간 내에 모든 걸 끝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