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6

2021년2월14일

by 쫑코
CF25B459-365A-4D7A-B0F2-1CB7D6373741.jpeg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물방울이 되고 싶다.

어디든 어떤 형태든 자유로워 보이니까.

그래서 그런지 오늘의 내 모습은

침대 위에 고인 물웅덩이 같았다.

매거진의 이전글감정일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