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화된 조직 안에서 노예가 노예를 짓누르며 살아가는 구조
나는 평소 혼자 하는 생각을 공책에 적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모닝페이지라는 매일 아침 글쓰기를 173일째 꾸준히 행하는 중이다
오늘은 내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기 위해 펜이 아닌 폰을 잡아보기로 했다.
작년 9월이었나 고명환 작가의 고전이 답했다는 책을 시작으로 정말 인간이 살아야 할 진짜 방식에 대해 의문을 크게 가졌고 지금까지도 과연 진짜가 뭘까 정말 마땅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있었던 것인가 현대사회
인간은 인류역사 중 최근 150년밖에 안된 산업화에서 제도화교육에 의한 세뇌된 삶을 살아온 것인가?
현재 31살의 나는 24살에 터진 허리디스크를 5년간 앓고 통증 속에 잠겨 살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 이제 막 2년이 좀 넘었다. 그 극복의 과정에서 울고 웃고 하며 하프, 풀코스 마라톤, 보디빌딩 시합등 정말 회복탄력성의 어마무시함을 느끼는 중이다. 그러면서 생각이든 것 하나. 내가 살아가는 이 시간이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가 인간의 재능은 상상, 생각하는 것 그로 인해 인간의 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책으로써 배웠고 나조차도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기록들을 세워나가고 있다. 도전의 삶을 멈추지 않은 와중 직장에서 일하면서 생기눈 복무규정의 오류, 쉽게 말해 일을 잘 챙기지 못한 나에게 높은 직책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핍박을 받았다. 난 평소 직장에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다 내가 맡은 일에 있어서 깔끔히 해결해 내고 퇴근하는 반복적인 행위로만 여기며 살았다.
왜냐면 그 누구도 마치 다 같이 성장과 발전은 절대 금기, 오직 조직의 작은 톱니바퀴로써 보여주기식, 더 가자면 모든 업무를 거짓말로 때우는 일상을 약속을 한 것인 양 하고 사는 것이 당연시 되었고 그럴싸하게 끼어맞추기식으로 매번 작년 자료를 가져다 쓰는 그저 존재의 이유조차 없는 쇳덩어리 고물로써 월급의
노예가 되어 다같이 정년까지 늙다가 다 쓰이면 버려지자는 약속을하며 지내는 뇌빠진 인간들이모인 집단이라고 여겼기 때문.
그렇기에 아무리 내가 조직에 몸담은 사람이라한들 그런면에서의 혐오감과 역겨움은 지닌채 살았었다.
5년넘게 문제없이 잘다녔지만 평소 이런 생각과 감정을 품고 살았던 탓인지 직장상사의 짧은 핍박에서 그 역겨움과 항마력이 한계치에 달아 그날 밤 잠이 잘오지 않았다. 물론 명확하진 않지만 빠른시일내로 나의 일을 찾아 새출발할 것을 다짐했던터라 브랜딩과 온라인 비지니스에 관심가지고 공부하는 중이였지만 그 일하나가 참 역겨웠다 세뇌된 노예가 하급노예에게 압박을주고 짓누르는 현상.. 저질스러웠다.
어쩌면 나에게 조금더 출력을 높여 빠른 속도로 퍼스널 브랜딩을 하여 진짜 나의 삶으로 알을깨고 나아가라는 등떠미는 메세지라고도 와닿았다
나같은 생각, 감정을 느낀 평범치않은
직장인이 있을까?
우리는 무한한 능력으로 젊음을 매일 쓰레기통에 버리고 침대에 눕는다
시대가 변함에따라 더 기회들을 찾아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우리는 평소 냉장고에 있는 우유의 유통기한이 임박한걸 확인하면 그전에 다먹으려고 노력하지 않는가
한 사람의 인생, 능력의 총량을 우유팩으로 따지자면
왜 자신의 젊음,잠재능력,인생의 시간들을 냅다 버리고 늙어버리려 할것일까
난 그렇게 가기싫다 산소만 빨다가 녹슬어 쥭고싶지않다. 닳아서 죽고싶다.
인생은 각자 주어진 단 하나뿐인 마지막 기회이다.
지금이라도 주어담고 내가 나를 발견하고 더 나아질 수있는 목표를 세워 지금 당장 우주에서 가장 작은 선택이라도 실천해보라. 난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기적을 일으킨다고 100퍼센트 확신한다.
우리의 마땅히 살아야할 삶을 위하여
취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