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시라카미 호
추천계절 : 사계절
코스 : 아오모리(青森)나 아키타(秋田)에서 1박 후 이용
대상 : 가족,연인,친구
제목 : 세계자연문화유산 시라카미 산지와 일본 서해안을 달리는 리조트 열차
혼슈의 최북단 아오모리 현과 아키타 현 사이에 위치한 시라카미 산지(白神山地)는 예로 부터 신들이 사는 영험한 땅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아직도 원시림 그대로의 산림이 보존되어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을 지나가는 리조트 열차가 리조트시라카미호(リゾートしらかみ号)입니다. JR 아오모리 역(JR 青森駅)이나 JR 아키타 역(JR 秋田駅) 양 쪽에서 출발이 가능 합니다. 247.6Km의 다소 긴 운행 거리 이지만 다체로운 이벤트와 자연경관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관광 열차이기도 하죠.
1997년 4월 1일날 운행을 시작한 리조트시라카미호는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 도호쿠를 대표하는 전통 있는 리조트 열차입니다. 보통 아오모리 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행객들이 아오모리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이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JR 아오모리 역으로 이동 합니다.
JR 아오모리 역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최신의 모습으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 왔습니다
최고급 호텔 "리라보-메디컬 스파 앤 스테이"가 역과 붙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깔끔한 JR 아오모리 신 역사에서 열차를 맞이 할 수도 있고, 최근에는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으로 도쿄에서 온 손님들은 JR 신아오모리 역(JR 新青森駅)에서 바로 리조트시라카미호를 갈아타고 아키타 방면으로 이동도 가능 합니다.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하루 3편의 리조트시라카미호가 운행을 합니다.(기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아침부터 리조트시라카미호를 타기 위해 JR 아오모리 역은 분주합니다. 리조트시라카미호는 3개의 차량으로 운행을 하는데 아오이케(靑池), 부나(橅), 구마게라(くまげら)편성으로 운행을 합니다. 각각 외관이 다른 열차인데 파란색의 외관인 아오이케 편성은 시라카미 산지의 비경호수인 ‘아오이케(青池)’에서, 녹색의 외관인 부나 편성은 시라카미산지의 대표적 나무인 너도밤나무 ‘부나(橅)’에서, 마지막으로 노란색 외관의 구마게라편성은 시라카미산지의 석양과 이곳에 사는 까막딱따구리인 ‘구마게라(くまげら)‘를 상징 합니다. 이 세 열차를 ’리조트시라카미 삼형제‘라고 불립니다.
각각의 열차는 총 4량으로 운행을 합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아오이케 편성을 타 봅니다.
파란색 외관이 마치 시라카미 산지의 아오이케와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이 열차는 가장 먼저 운행한 리조트시라카미 호로 2010년 12월 신형 리조트시라카미호로 운행을 이어가는데 이 신형 리조트시라카미호 아오이케 편성은 하이브리드 열차로 운행을 합니다. 열차에도 하이브리드 시대가 열린 것이죠. 2016년 7월 16일에는 부나편성도 하이브리드 열차로 교체가 됩니다.
특급열차가 아닌 쾌속열차이지만 전좌석이 지정석이라 미리 지정석권을 구해야 합니다.
열차 내부는 총 4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석 객차는 1,3,4호 차로 4열로 된 객차 좌석으로 배치가 됩니다. 2호 차에는 칸막이석이 있어 4명 가족이 마주보며 프라이빗하게 여행이 가능 합니다. 다만 3명 이하로 예약을 하시면 합석이 될 수도 있으니 꼭 4명이 같이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객차에 대형 유리창이 설치가 되어 있어 시라카미 산지와 일본 서해안을 눈으로 즐기기에 충분 합니다.
5시간여의 오랜 열차 여행이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편의 시설도 있는데 TV도 설치가 되어 있어 리조트시라카미호의 여행을 소개 합니다. 1호 차와 4호 차 맨 앞 부분에는 전망실과 이벤트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기념 스템프도 이곳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열차가 JR 히로사키 역(JR 弘前駅)에 들어서면 진행 방향을 바꾸어서 운행 합니다. 모두들 일어나 자신들의 의자를 돌립니다. 열차는 일본 서해안 쪽으로 다시 출발하는데 일본 100대 명산중 하나인 이와키산(岩木山)이 눈 앞에 펼쳐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예약 팁을드리면 지정석 A열로 예약 하시면 바다쪽을 계속 해서 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열차 여행 중에 이곳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샤미센 연주공연도 이루어 집니다. 샤미센 연주가 2명이 탑승해 JR 고쇼가와라 역부터 JR 아지가사와 역(JR 鰺ケ沢駅) 중간에 아름다운 샤미센 선율을 여행객들에게 선사 합니다. 또한 인형극과 쓰가루 방언으로 민요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샤미센 선율로 귀가 호강할 쯤 드디어 일본 서해안의 바다가 나타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해안선 열차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JR 센조지키 역(JR 千畳敷駅)에 도착하면 약 15분간 정차 합니다. 해안가 바로 옆에 위치한 역에서 잠시 내리면 거대한 바위를 만나게 되는데 천장의 다다미를 깔아 놓아서 센조지키라고 불립니다. 그정도로 넓은 바위가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 합니다. 여기저기서 기념사진을 찍고 승무원이 호루라기를 불면 제빠르게 다시 열차 안으로 이동 합니다.
열차는 다시 해변을 달리며 차창관광이 이루어 집니다. 일부러 열차는 절경 스폿에서 천천히 운행해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3호차에는 간단한 식사나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카운터가 있는데 특히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입도 즐거워 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본 북부 서해안 지방은 석양이 아름다운데 돌아오는 리조트시라카미 호를 타면 JR 후카우라 역(JR 深浦駅) 근처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JR 웨스파쓰바키야마 역(JR ウェスパ椿山駅)은 당일 여행이 아니라면 이곳에서 1박을 추천합니다 근처에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후로후시온천(不老ふ死温泉)’을 비롯해 여러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역에서 내려 보면 증기기관차인 78653호가 정태보존 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고 근처에는 가라스 공방, 곤충관, 레스토랑, 코테지, 모야이석상, 그리고 전망 온천등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음 리조트시라카미호를 기다리는 동안 이 모든 것을 관광 할 수 있습니다 .
열차를 다시 타고 JR 주니코 역(JR 十二湖駅)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하차하는 손님들도 많은데 바로 이곳 주니코(十二湖)는 시라카미 산지로 들어가는 중요한 입구입니다. 특히 '아오이케'가 메인으로, 푸른 잉크를 뿌려 놓은 ‘아오이케’는 놓쳐서는 안될 리조트시라카미호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해안선 관광이 끝날 때 즘 도착하는 JR노시로 역(JR 能代駅)은 승강장에 농구 골대가 있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노시로공업고등학교’의 농구부가 만화 ‘슬램덩크’의 모델이 된 ‘산왕공고’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일본 전국대회를 58회나 우승했습니다. 그래서 여행객들을 위한 농구 슛 대회 이벤트가 열립니다. 골을 넣으면 기념품도 드리니 꼭 해보세요.
열차는 고노센(五能線)의 시,종착역인 JR 히가시노시로 역(JR 東能代駅)에서 다시 진행방향을 바꾸어 JR 아키타 역으로 이동 합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시라카미산지와 일본 서해안의 풍광을 여러분의 눈에 담아가보는건 어떨까요.
열차 하차 전에 꼭 기념 스템프를 찍어서 추억으로 남겨 보는건 어떨까요!
written by 서규호
운행기간 : 연중 운행 1일 3왕복운행(동계 금,토,일 3왕복운행, 계절에따라 달라짐)
열차 운임: : JR 아오모리 역 --> JR 아키타역 역
4,510엔 승차권 + 840엔 지정석권 =5,350엔
구입방법 : 한 달전부터 전국 미도리노마도구치 예약가능
유용한 패스 : 고노센프리패스(五能線フリーパス)
리조트시라카미호를 비롯해 고노센의 보통열차를 탈 수 있는 패스로 JR 아오모리 역부터 JR 아키타 역까지 2일간 무제한으로 탑승가능
성인 : 3,880엔
소아 : 1,940엔
주변 관광지
JR 아오모리 역
1)네부타의 집・와랏세(ねぶたの家ワ・ラッセ)
아키타의 간토마쯔리, 센다이의 다나바타마쯔리와 함께 일본 도호쿠 지방의 3대 마쯔리인 아오모리 네부타마쯔리는 8월초에 행해지는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아오모리시내의 방을 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수 백 년동안 이어진 여름 축제를 상시 볼 수 있도록 아오모리 역 근처에 만들어진 이곳 ‘네부타의집・와랏세’는 매년 22개의 대형 네부타 출품작 중에 5위안에 드는 작품들만 1년간 전시됩니다. 네부타의 축제 체험 공간과 역사를 알수 있는 공간도 있어 사계절 방문해도 좋을 곳입니다.
찾아가는 법 : JR 아오모리 역 도보 2 분
다치네부타노야가타 맵 코드 : 99 583 200*76
홈페이지 : http://www.nebuta.jp/warasse/foreign/kankoku.html
2)세이칸연락선메모리얼쉽 핫코다마루(青函連絡船メモリアルシップ八甲田丸)
홋카이도와 혼슈를 이어주는 세이칸 터널이 생기기전에 이곳 아오모리 역에서 배에 열차를 싣고 하코다테로 향하던 배가 있었습니다. 바로 ‘핫코다마루’라는 배가 퇴역 하고 아오모리항 근처에 정박해 이제는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당시의 운행하던 배 안의 모습 그대로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아오모리의 사과를 싣고 하코다테로 이동하던 상인들부터 보따리 상인들의 마네킹이 당시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법 : JR 아오모리 역 도보 7 분
세이칸연락선메모리얼쉽 핫코다마루 맵 코드 : 99 583 441*81
홈페이지 : http://aomori-hakkoudamaru.com/
JR히로사키 역
1)히로사키공원(弘前公園)
히로사키 시내에 위치한 공원으로 히로사키 성터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매년 4월 말이면 이곳 히로사키 공원내에 흐드러지게 핀 2,600그루의 벚나무들이 벚꽃을 만개 합니다. 일본내에서도 벚꽃의 명소로도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가을에는 약 1,000그루의 단풍나무와 국화가 아름답게 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한국 드라마인 ‘나쁜남자’를 촬영했습니다. 2월 초순에는 눈등롱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현재 천수각은 보수 공사중으로 천수각을 통째로 들어서 옮기는데만 1년이 걸리고 다시 보수 완공을 하는데 10년정도 걸린다고합니다. 이러한 성 이동 작업을 히키야(ひきや)라고 합니다.
찾아가는 법 : JR 히로사키역 차 10분
히로사키공원 주차장 맵 코드 : 71 041 875*34
홈페이지 : http://www.hirosakipark.jp/
JR센조지키 역
1)센조지키(千畳敷)
JR 센조지키 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거대한 바위로 다다미천장을 깔아 놓은 듯한 널직한 바위에서 바위와 수평선이 수평으로 보입니다. 일본 100대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선정될 만큼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바위 사이에 구멍이 뚫려 있는 현무암으로 과거 이곳이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지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리조트시라카미호가 잠시 멈추면 내려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법 : JR 센조지키 역 도보 2분
센조지키 맵 코드 : 1011 036 779*52
홈페이지 : https://www.aptinet.jp/Detail_display_00000072.html
JR 웨스파쓰바키야마 역
1)웨스파쓰바키야마 리조트(ウェスパ椿山リゾート)
세계자연문화유산인 시라카미산지와 석양이 아름다운 일본 서해안을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로 역에서 바로 내리면 전망 모노레일을 탑승 해 시라카미 전망대로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전망 모노레일은 2017년 7월 새롭게 리조트시라카미의 이미지를 리모델링해 102m를 15분만에 오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360도 대파노라마 전망으로 일본서해안과 시라카미산지의 연봉들이 눈 앞에 펼쳐 집니다. 또한 근처에는 곤충의 박제를 모아 전시 해 놓은 장수풍뎅이형 ‘곤충관’이 있습니다. 초대형 장수풍뎅이 모형이 볼만한데 사람 크기만합니다. 또한 근처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도 있습니다. 당일온천도 있어 여행의 피로를 잠시 풀어줄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법 : JR 웨스파쓰바키야마 역 도보 2분
웨스파쓰바키야마 리조트 주차장 : 1048 014 743*40
홈페이지 : http://www.wespa.jp/
JR 주니코 역
1)아오이케트레킹(青池 トレッキング)
JR 주니코 역에 내려서 버스로 약 10여분을 가면 세계자연문화유산인 시라카미산지 내부로 들어갑니다. 주니코라고 불리는 이곳은 근처의 구스레야마(崩山)가 1704년에 있었던 노시로 지진으로 인해 33개의 큰 호수가 생겨났습니다. 그중에 큰 12개의 호수를 ‘주니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너도밤나무인 ‘부나(ブナ)’의 원생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 호수를 돌면서 만나는 아오이케는 잉크를 뿌려놓은 듯한 푸르고 깨끗한 작은 호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겨울에도 얼지 않는 신기한 호수로 연중 10도의 수온을 유지 합니다. 트레킹코스는 1.7Km 정도로 어른 걸음으로 약 1시간이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평지의 길입니다. 산새 소리를 들으며 원시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바닥 또한 나무 조각칩으로 이루어져 걷는데 무리가 없는 안성맞춤의 길입니다.
찾아가는 법 : JR 주니코 역에서 차 10분
아오이케 트레킹 주차장 맵 코드 : 559 223 433*77
홈페이지 : http://www.aptinet.jp/Detail_display_00000073.html
JR 아키타 역
1)센슈공원(千秋公園)
아키타 시내에 위치한 구보타 성터에 자리잡은 공원으로 아키타 시민의 휴식장소입니다.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에는 녹음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드는 공원입니다.
찾아가는 법 : JR 아키타 역에서 도보 5분
센슈공원 맵 코드 : 303 780 064*48
홈페이지 : http://www.city.akita.akita.jp/city/ur/pc/sensyukouen/default.htm
2)간푸잔회전전망대(寒風山回転展望台)
우리에게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배경무대로 잘 알려진 간푸잔회전전망대는 아키타의 오가반도(男鹿半島) 정 중앙에 위치한 360도 회전 전망대입니다. 본인이 앉아 있으면 전망대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신기합니다. 동쪽으로는 리조트시라키미호가 운행하는 고노센과 일보 최대 간척지인 오가타무라(大潟村)가 서쪽으로는 일본서해안이 남서쪽으로는 아키타시내가 북서쪽으로는 시라카미산지가 보입니다.
찾아가는법 : JR아키타 역에서 차로 1시간
간푸잔 전망대 맵 코드 : 351 345 465*12
홈페이지 : http://www.akita-chuoukotsu.co.jp/kanpuzan/
대표 맛집
1)후루카와시장 놋케동(古川市場 のっけ丼)
아오모리 시내 후루카와시장에서 판매하는 해산물 덮밥으로 쿠폰을 미리 구입해 본인이 먹고 싶은 싱싱한 해산물을 밥 위에 얹어 먹는 대표적 식사입니다. 놋케(のっけ)는 ‘얹음’이란 뜻이니 자신이 먹고 싶은 연어, 마구로, 호다테,등을 기호에 맞게 골라 얹어 먹습니다. 식사권은 10장에 1300엔, 5장에 650엔으로 보통 회 종류는 2장 정도 필요하고, 연어는 1장이 필요 합니다.
후루카와 시장 맵 코드 : 99 553 711*38
영업시간 : 07:00~16:00/일요일,일본 휴일은 17:00~23:00
정기휴일 : 매주 화요일
홈페이지 : http://nokkedon.jp/
2)이시야키전문점 미노코우(石燒き專門店 美野幸)
아키타현의 대표적인 특색 음식인 ‘이시야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맛집 입니다. ‘이시야키’란 달궈진 돌(통상800~1000도)을 생선국에 넣어 먹는 형식으로 달궈진 돌을 넣는 순간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이곳 아키타의 오가반도 맨 끝에 위치한 뉴토자키에 있는 미노코우는 이 이시야키를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으로 생선은 참돔을 사용 합니다. 마지막으로 산초를 넣어 먹는게 이 집의 특징입니다. 또한 밥에 와사비와 고마를 넣고 밥을 말아 먹는 것도 최고의 맛입니다.
이시야키전문점 미노코우 맵 코드 : 873 609 083*17
영업시간 : 11:00~17:00하계/ 11:00~15:00 동계 (재료 소진시 영업 종료)
휴무일 : 부정기
홈페이지 : https://oganavi.com/chisan/shop.php?id=11
열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에끼벤(열차 도시락)
시라카미소다치아 와비고노센벤또(白神そだち あわび五能線弁当)
리조트시라카미호 내에서 판매하는 에끼벤으로 아키타 특산 전복찜이 메인으로 아키타를 대표하는 쌀인 고마치쌀로 밥을 지어 더더욱 맛이 좋습니다. 또한 아오모리의 대표 과일인 사과조림도 들어 있어 한층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가격 1,300엔
하타하타관의만작셋트(ハタハタ館の晩酌セット)
아키타 해안에서 잡힌 도루묵을 이용한 구이와 한 컵으로 구성된 지역 사케가 들어 있어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들에게 안성맞춤인 도시락입니다. 아키타의 신선한 안주와 식사 그리고 사케를 마시면서 고노센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 1,100엔
열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근처 당일온천
아지가사와 온천(鰺ヶ沢温泉)
스이군노야도 당일온천 (水軍の宿 日帰り温泉)
고노센 아지가사와 역 근처에 위치한 아지가사와 온천마을내에 위치한 숙박과 함께 당일온천이 가능한 곳입니다. 석화해수(化石海水)온천으로 숙박과 온천이 준비되어 있는데 대욕장에는 배 모양의 노천탕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수군의 숙박이란 이름이 붙여진거 같습니다. 식당도 배모양이라 그야말로 수군의 숙박지임에 틀림 없습니다.
JR 아지가사와 역 도보 8분
홈페이지 : http://www.suigunnoyado.com/
후로후시 온천 당일온천 (不老不死温泉 日帰り温泉)
고노센의 JR 웨스파쓰바키야마 역에 도착하면 송영버스로 이동이 가능한 온천 료칸입니다.
물론 당일온천도 가능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온천을 하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데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정도로 온천수가 좋아 한번쯤은 들려서 숙박을 하거나 당일 온천을 즐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내탕은 남탕과 여탕으로 구별되어 있고 이 온천은 특히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한 노천탕이 압권인데 파도소리가 귓가에 바로 들립니다. 혼탕과 여성 전용탕이 있는데 혼탕은 남성이 거의 전용으로 사용 합니다.
JR 웨스파쓰바키야마 역 차로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