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랭 가이드북 별 2개에 빛나는 1400년 된 오래된 온천
이번 3월에 다시 찾아가는 일본 키노사키 온천은 효고현 북쪽에 위치해 찾아가기 힘든 온천 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것은 오사카나 교토에서 열차를 타고 이동 가능 합니다.
JR 열차로 보통 교토에서 출발하는 특급 "키노사키 호"를 타고 2시간 25분 만에 도착 합니다.
오사카나 고베에서도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정도 이동하면 이곳 키노사키에 도착 합니다.
최근에는 관광 침대 열차 트왈라이트 익스프레스 미즈카제호도 정차를 합니다.
역 구내에 보이는 키노사키 온천의 지도가 반겨 줍니다
기노사키 온천은 효고현 북부에 위치한 1,400년 역사의 전통 온천지로, 유카타를 입고 총 7개의 공중 온천을 순례하는 체험이 가능하며, 료칸에서 제공하는 '유메구리 티켓'으로 모든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힐링 여행에 적합합니다. 기노사키는 교토에서 약 2시간 반 거리에 있으며, 여름에는 불꽃놀이와 계절별 행사가 열리고, 강변 산책과 일본식 료칸 체험을 통해 자연과 전통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을입니다.
각 역 앞에서는 각 료칸으로 송영버스가 출발합니다.
역 앞에 만나는 각 온천 호텔의 게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묵는 료칸의 게다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 보세요.
역 앞에 위치한 사토노유는 무료 족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현재 사토노유는 임시 휴점 입니다.
유카타를 입은 여인들이 이동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숙박 시설이 많은 키노사키 온천마을 이지만 온천을 즐기기 위해서
당일치기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공동 입욕 시설인 "소토유 메구리"를 즐기기 위해서죠.
지조우유,야나기유,이치노유,고쇼노유,만다라유,고우노유를 합해서
소토유라고 불리며 6개를 메구리 하면서 즐겁게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토유메구리권으로 1,500엔이면 모두 다 즐길 수 있습니다.
한 곳이 800엔 정도 합니다. 두군데 만 돌아도 이득이고, 다 돌면 정말 득템 입니다.
소토유메구리 안내(일본어)
http://www.kinosaki-spa.gr.jp/information/yumeguri/4.html
족탕을 무료로 즐겨 봅니다.
입에서 온천수가 콸콸콸!
소토유 메구리를 즐겨 보세요.
벚꽃이 피면 정말 멋지겠죠..ㅋㅋㅋ
3월 말이면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이 핍니다. 저희도 가요!
봄에는 벚꽃이 피는데 벚꽃이 지는 벚꽃엔딩 시즌에는 강이 분홍색 꽃잎으로 물듭니다.
여름이면 이런 풍경이~~정말 고즈넉하죠. 버드나무가 아트네요.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이치노유도 밤에 이렇게 불야성을 이룹니다.
에도 중기 온천 의학의 창시자 고토콘잔(後藤艮山)의 수제자 카가와 슈토쿠(香川修徳)가
그가 지은"약선"속에서 당시 새 온천수는 천하제일이라고 칭찬한 것에서 명명되었습니다.
모모야마 양식의 가부키 극장을 연상시키는 건물은
기노사키 온천 마을의 중앙에 위치하며 명실상부한 키노사키 온천의 상징입니다.
내탕의 모습! 동굴 온천이 정말 가고싶은 온천 입니다.
등을 강에 띄우는 행사도 열립니다.
매년 8월 여름에 이렇게 축제 때 오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자기의 소원을 빌면서 등을 강 위로~~~
로프웨이 주차장 근처에 위치한 키노사키 온천 원탕입니다.
42도의 뜨거운 온천수가 키노사키 온천마을을 만들어 주네요.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떠셨나요?
온천 마구리 정말 재미있죠. 아직 안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온천만 하고 갈 순 없습니다.
그래서 키노사키 온천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서 키노사키 마을을 조망 합니다.
저 여인을 따라가 봅니다.
이 작은 온천 마을에 수십개의 온천 료칸이..
효고의 북쪽에 이런 멋진 곳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가 보실 수 있어요.
다시 방문하면 이 인증 사진 존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겠네요.
일본 온천 여행은 서규호의 색다른 일본 여행으로~~
writen by 일본 온천 여행 전문가 서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