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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마주보다
자기 영혼을 소유한 엄마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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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Jul 21. 2022
마주봄 거울인용구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무게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삶을 대신 살아주느라
인생이 2배로 무거웠던 건 아닐까요.
내 인생이 너무 무거웠다면,
부모님의 인생은 부모님에게 돌려 드리고,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나의 아이들도
그들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 영혼을 온전히 소유한
엄마와 아이들로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insid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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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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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16년차 두 아이 워킹맘, 18년차 변리사, 늦깎이로 심리상담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 나만의 브랜드로 연구 및 사업 구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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