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이 데이터로 밥벌이 하기 #5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자료를 '객체'라고 한다.
저장된 자료인 객체의 형태를 '자료형'이라 하고, 모든 객체는 자료형이 있다.
객체가 저장된 공간은 '변수'로 지칭되며 '변수명'을 이용해 접근하고 다룰 수 있다.
파이썬에서는 같은 객체를 지칭하는 변수들은 메모리 주소가 같으며
객체 값이 바뀌면 변수의 메모리 주소가 바뀐다.
id(x) : x의 객체에 대한 메모리주소
del(x) : 변수 x 삭제
1) x=100, y=100 일때, 변수 x와 변수 y의 메모리 주소는 같다
>>> x=100
>>> y=100
>>> id(x)
140731859407632
>>> id(y)
140731859407632
2) 변수 x의 객체를 바꿀 경우, 메모리 주소가 바뀐다
>>> a=100
>>> id(a)
140731859407632
>>> a=200
>>> id(a)
140731859410832
1. 문자, 숫자, 밑줄만 사용한다. (한글도 됨)
2. 숫자로 시작할 수 없다.
3. 알파벳 대소문자를 구별한다.
4. 예약어는 사용할 수 없다.
※ 파이썬 예약어
변수명으로 사용할 수 없는 예약어는 keyword.kwlist로 확인할 수 있다.
import keyword
keyword.kwlist
파이썬에서는 다양한 자료형으로 객체를 정의한다.
객체의 자료형은 type()으로 확인할 수 있다.
>>> a=100
>>> type(a)
<class 'int'>
>>> b='ABC'
>>> type(b)
<class 'str'>
파이썬이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자료형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