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도시:뉴욕 1945-2000/The City of Art : New York 1945-2000>展이 열리고 있다.
기간은 2022년 9월 16일(금) ~ 2022년 10월 16일(일)까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오전 꿈의 학교 <특종을 꿈꾸는 아이들> 친구들을 데리고 군포문화예술회관 취재를 다녀왔다.
<미술의 도시:뉴욕 1945-2000/The City of Art : New York 1945-2000>展은 1945년~2000년 사이의 현대 미술을 뉴욕 미술 중심으로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전시로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현대 미술의 거장인 앤디 워홀을 필두로 프랭크 스텔라 , 제임스 로젠 퀴스트, 짐 다인, 로버트 마더웰, 로버트 롱고, 로이 리히텐슈타인, 조안 미첼 등 8인의 작품 37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은 경향별로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포스트 모더니즘 총 3부로 구성했다. - 전시 팸플릿 참조.
이 가을, 군포와가까운 곳에 사시는 작가님들께서는 한 번 다녀가셔도 좋을 듯싶어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