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의 Parnia Abbasi

지나가는 생각들

by Rumi


Parnia Abbasi 는 23세의 젊고 발랄한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4일 전까지는 말이지요. 영어선생님이었고 시인이 되고자 많은 글을 쓰던, 꿈이 많았던 여성이었지요. 하지만 이 꿈도 4일 전 Iran 의 수도 Tehran 에 떨어진 미사일들 중 하나로 인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집에서 있던 중 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CNN 에서도 이 여성의 죽음을 애도하고, Al Jazeera 에서도 수시로 이 여성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쟁의 사상자가 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이 여성이 쓴 시들을 읽어보면 어쩌면 이런 마지막을 맞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먼 중동 땅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시의 한 부분이 Al Jazeera 에 올라왔더군요. CNN 에는 같은 시의 마지막 부분이 올려졌습니다. 이 둘을 번역을 하지 않고 그대로 올려봅니다.




- June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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