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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온라인으로 준비 끝!

by 교육컨설턴트

안녕하세요!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온라인으로 준비 끝내고


3학년부터 다니고 있는

정O운 입니다~


원래 높은 학년부터 가려면

학력이 필요한데


학교에 갈 수가 없어서

지원할 수 없는줄 알았지만


온라인으로 준비해서

편입까지 성공할 수 있었어요!


제가 고졸이었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다들 놀라서


어떻게 했는지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문상담 받아보기▲▲


예전부터 영양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입시에 실패 하면서

바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학력이 없어서

비정규직으로 들어갔죠...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학벌이 없는게 발목을 잡아

정직원 선발에서 떨여져


학력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학교에 가기는

4년이나 걸린다는 것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서

편입을 하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당장 일을 그만둘 수는 없으니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001.png


그렇게 알게 된 곳이

방송통신대학교였습니다


제가 원했던 데로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정규 4년제 대학교라서 나중에는

졸업장도 받을 수가 있었죠


몰랐는데 나라에서 만든

국립대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보통 식영과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곳이 많은데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인터넷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지금 하는 일도 하면서

공부할 수 있으니까 더 좋았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성공해서 들어가기만 하면


학벌도 만들고 일도 계속 하고

이 두 가지가 전부 가능해서

여기로 지원하기로 했어요


사실 수능을 볼 필요없이

입학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지만


4년이나 다닐 걸 생각하니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서


역시 제 상황에서는 편입이 가장

최적의 방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02.png


그래서 어떤 걸 갖춰야 되는지

모집요강을 보니까


2학년부터하고 3학년부터로

방법이 두 가지가 있었어요


3학년으로 들어가는게

졸업까지 1년이 더 줄어드니까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확인을 해봤습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거라

전문대를 나왔으면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조건이 충족이 되는데


4년제 학교에서 2학년을 수료했으면

3학년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죠


63점을 가지고 있어도

지원이 가능하다는데


저 점수도 결국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어야 받을 수 있으니까


사실상 제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은 없었습니다


제가 가려는 식품영양학전공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이런 학과의


졸업자거나 수료자여도

지원할 수가 있다는데


저는 아무것도 해당되는

상황이 없었죠...


결국 포기를 생각하고 있을 때

이 조건도 인터넷에서


준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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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도 대학 수업을

인강으로 들을 수 있는

제도가 있었어요


학교에 들어가기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인데

이것도 특별한 입시조건 없이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필요한 학점을 모으면

대학 학위도 딸 수 있대서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하지 말고 이거로 학력을

만드는 것도 생각을 했는데


이거는 학교랑은 다르게

과정을 완료해도


졸업장은 나오지 않고

학위증만 나온다고 해서

학벌은 없는 것이었죠...


결국 처음 생각대로

방송통신대학교 편입으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거로 받은 학점이

제대로 인정이 되나 했지만


교육부에서 하고 있는거라

이거로 63학점을 만들어도


식품영양학과 편입에 문제없이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위해 나온거라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식영과 편입에 필요한 학점은

수업이 상관이 없으니까


최대한 수월한 방향으로

시작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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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하면서 인터넷 강의를 처음 접했는데


시작하기 전에는 낯설어서

걱정도 많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하나도 어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한 학기는 3개월 반 이었고

이 동안에 매주 강의가 올라오는데


이걸 100% 될때까지

시청하면 출석이 되었어요


방통대 처럼 인강이다 보니

정해진 시간표는 없었지만


제가 지켜야 되는 기한 안에만

들으면 되는 거였어요


근데 이것도 2주나

되었기 때문에


일을 병행하면서도

문제 없이 여유있게 들었습니다


저는 학위가 필요한게 아니라

식영과 편입 준비 하는거라서


최대한 수월한 과목으로

알려주셔서 강의 내용도

간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의를 들을 때도 이거랑


똑같이 진행된다 해서

연습한다는 기분도 들었어요 ㅎㅎ


대학 수업이라서 시험이랑

과제도 있기는 했는데


사실 제가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고는 할 수 없었거든요..


근데 멘토님이 제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하고 시험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셔서 끝내는데는

문제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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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온라인 수업으로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준비 끝내고 3학년으로 들어간

이야기를 한 번 적어봤어요


알음알음 들리는 말로는

다음 인사이동 때 좋은 소식


있을 거라고 하셔서 하루 하루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일이랑 함께 하다보니까

혼자 했으면 놓치는 것도


많았을 것 같은데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멘토님 덕에


제가 원하던 걸 모두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고민하는 분 계시면


일단 한 걸음이라도 내딛어보면

생각하는 것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한 것 같아요


모두 하고 싶은

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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