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가
최근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노후대비용으로 많이들
준비한다고 하는데
둘 다 있으면 나중에 복지분야에서
취업을 할 때도 유리하다더라구요
처음에는 국가자격증이라
따로따로 준비를 해야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두 가지 자격증 모두
사회복지 쪽에 라이선스라서
건강가정사랑 동시에 하려면
겹치는거 빼고 하면 되는 거였죠
해보니 어렵지도 않아서
수월하게 땄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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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부터 사회복지사나
복지 쪽에서 일하려던건 아니고
다른 일을 하다가 결혼하면서
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복직을 하려고 해도
쉬었던 기간도 있고 하니까
섣불리 자신이 안 나더라구요
정년도 신경이 쓰여서 다른
일은 어떤 걸 할 수 있을까 했더니
사회복지사랑 건강가정사를
많이들 준비한다고 했죠
처음엔 노인분야로만 진출한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복지 서비스를 높이자고
인력도 확충하는 추세라
취업전망도 좋아보였죠
그럼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나 싶어서
방법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둘다 국가자격증이지만
조건만 맞추면 시험없이 된다는데
먼저 사회복지사는
1. 전문대졸 이상 학력
2. 필수과목 17개 이수
이렇게 두 가지를 맞추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가정사는 사회복지학, 가정학,
여성학 등 관련 교과목 12개를
이수했을 경우에 나오는데
이거는 따로 실물 라이선스는 없이
자격이 부여되는 거였어요
두 개 겹치는거도 많다고하고
실물로 라이선스가 나오는
사회복지사를 먼저 준비를
해야되는게 맞나 싶었어요
저는 전문대 학력은 가지고 있어서
두 번째 과목만 들으면 되겠다 싶은데
사회복지사도 그렇고
건강가정사도 수업을 들으려면
대학에 가야 가능하잖아요
현실적으로 입시공부를 하고
학교에 들어가는 건 불가능해서
다른 방법은 없나 했더니
국가제도를 활용하면
온라인으로 필요한
대학 강의 들으면서도
두 개를 따로 따로 준비할 거 없이
사복2급 따고 몇 과목만 더 들으면
건강가정사 조건도 같이
맞춰진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하지 했더니
교육부 제도가 있었어요
온라인 대학과정이라 이걸로
수업 듣고 학점을 채워도
일반 학교에서 받은 거랑
똑같이 인정이 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준비할 때 사용이 가능했어요
평생교육을 위해 나온거라
고졸자기만 하면
성별, 나이 등 다른 거 필요없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난이도도 대학보다 낮아서
직장인이나 주부, 만학도분들도
어렵지 않게 하고 있다고 했죠
이정도면 저도 할 만하겠다 싶은데
학교처럼 몇 년동안 걸리나 했더니
정해진 교육과정이 없기 때문에
저한테 필요한 과목만 골라서
듣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건강가정사 과목이수 까지
세 학기면 가능했는데
중간에 잠깐 쉰거 빼면
실질적으로 강의는
10개월 반 정도만 듣고 끝났어요~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따려고
온라인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공부도 하던 사람이 한다고
오랜만에 펜을 잡으려니
걱정부터 앞서더라구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어렵지 않고
편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한 학기가 15주로 3개월반이라
이 동안 같은 요일마다
영상이 동시에 올라오면
시간표도 따로 없으니까
제가 편한 시간에 들으면 됐어요
기한만 잘 지켜서 끝까지
보기만 해도 출석 완료인데
하루 이틀 이런게 아니고
2주로 넉넉했기 때문에
집안일이나 아이들 케어하면서도
충분히 부담스럽지 않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과목 들이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복지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어렵지 않기도 하고
실시간이 아니라 녹화된 거라
중간에 일시정지도 가능해서
더 편한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인강도 학부과정이라 과제나
중간, 기말고사도 있었는데
멘토선생님이 참고되는 정보랑
시험 요령,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건강가정사까지 모두 어렵지않게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강의듣다
마지막에는 실습도 다녀왔어요
집 근처에 있는 복지기관에서
160시간을 채우면 되는데
일정을 제가 직접 잡야야 된다니까
처음엔 막막하다 싶었습니다
근데 멘토 선생님이 주변에 있는
기관 리스트를 알려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스케줄 조율하고
다녀올 있었네요 ㅎㅎ
처음에는 길다 생각도 했지만
하루 하루 다니다 보니까
정도 많이 들어서 눈 깜짝할 새에
시간이 흘러 마지막날이더라구요...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알찬 경험이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세미나라고 해서
세 번 정도 다녀온게 있는데
실습 전후, 중간에 한 번
다녀오면 되는 거였어요
원래는 30시간을 채워야 되지만
갈 때마다 두 세시간 정도
교육받은 걸로도
나머지 시간은 충족이 되는 거라
이것도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겹치는 거 배고 수월하게 땄어요~
솔직히 혼자했으면 어떤게
중복인지도 모르고
많이 헤맸을 거 같은데
멘토님이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덕에
지금처럼 어렵지 않게 한 거 같아요
처음에는 할 수 있을 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역시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심 나이가 너무 많은 건지
걱정도 되기는 했는데
세미나에 갔을 때 보니까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좀 더 자신감 가지고
다녀올 수 있었네요...^^
저랑 비슷한 분 계시면
너무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번 도전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왕 하는 거 전문가 도움받아
조금이라도 부담더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도와주셨던
멘토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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