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물리치료학과 가고 싶은데
수시 정시 둘 다 답이 없어서
다른 방법이 있는줄 알아보니
편입 하는 루트가 있었어요
입시 망쳐버리고 고등학교도
이제 졸업한 상황이라서
이걸 어떻게 하나 싶었지만
가능성 희박한 재수 보다는
차라리 1년 공부 바짝 해서
내신이랑 수능 안들어가는걸로
3학년 편입 목표로 공부해
가천대 물치과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막 개강을 해서
적응해 나가고 있는 단계인데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건
얼마 되지 않아서
고3이 되면서 부터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하지만 진로를 늦게 정한 만큼
내신이나 이런 것들을
관리할려고 보니까 이미 늦어서
수시 정시 둘 다 답이 없었죠...
당연히 입시는 망했는데
그렇다고 재수를 해도
별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다 포기하게 되면 아무것도
해둔게 없이 취업을 해야 되니까
그것도 막막해서 다른 방법을
여러가지 찾아보던 중에
편입 해서 들어가는
루트를 알게 되었어요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수시 정시 답이 없다면
차라리 3학년으로 편입을
하는건 어떻겠냐고 하길래
구체적으로 찾아봤는데
장점과 단점이 조금
명확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단점은 2학년까지 건너뛰니까
기초가 조금 부족할 수 있다는건데
그거야 대학생활 하면서
커버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이 있었고
두번째 안좋은 점을 꼽자면
친구들은 이제 대학생이니까
가천대에서 MT 다니면서
캠퍼스 낭만을 즐기고 있을 때
저는 다시 공부를 해야 되는거였죠
하지만 그건 제가 어느정도
감수해야 될 부분이다 싶었어요
반대로 장점은 명확한게
내신 수능 점수가 안들어가고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면
3학년으로 갈 수 있으니까
친구들이 2학년 올라갈때
한걸음 일찍 갈 수 있는거였고
그 대신 남은 1년을
어학연수 같은 걸로 채우면
그만큼 스펙을 쌓을 수 있다는
시간적인 부분이었죠
여러가지를 따져 봤을때
편입 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문제는 전문대 졸업한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던 중에
발견한 방법이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는 거였습니다
이걸로 강의를 듣고
80학점을 만들게 되면
일반 2년제 졸업한거랑
교육부에서 똑같이 인정해줘서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지원 하는 데에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고졸 학력이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는데
만학도 분들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있는거라
수월하게 점수를 받는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가천대는 일반편입이
100% 영어 고사를 보는거니까
학점 받는건 적당히 하고
영어에 올인해야겠다 싶었죠
정말 다행인건 어릴 때 부터
다른건 몰라도 영어는 필수니까
꼭 열심히 하라고 해서
토익도 꾸준비 봐왔어서
저한테 크게 장애물이
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인터넷으로 강의 듣고
2년제 학위증 받아서
지원한다는건 좋았는데
어떻게 1년 안에 끝낸다는거지
조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1년 안에 80점을 다 채우고
편입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여러가지로 고민했었는데
생각했던거랑 다르게
이건 점수를 채우면 되는거지
학년이 있는게 아니라서
학점만 빠르게 만든다고 하면
그만큼 학위도 더 받아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지원준비를
올해 안에 끝낼 수 있는거였죠
1년 동안 강의를 들어도
받을 수 있는 점수는 42가 최대라
원래는 2년 이상 기간을
잡아야 되는 거였지만
이건 강의 듣는 것만 해당되고
중간에 자격증을 따거나
독학사라는 시험을 보면
그걸로 나머지 점수를
더 채우면 되는거였죠
멘토쌤이 알려주신대로
라이선스를 따기로 했고
결과적으로는 두학기만에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학기별로 3개월반이라서
7개월 수업 들은걸로
필요한 점수 채워
가천대학교 물치과
답이 없는 수시 정시 대신에
3학년 편입 하는 방향으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지원 준비를 하려고
여러가지 알아보고 방향을 잡아
드디어 시험을 볼 수 있는
방버을 찾아두고
본격적으로 강의를 챙겨
수강하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주 안에
정해져 있는 요일도 없고
시간도 고정되어있는거 없이
제 마음대로 들을 수 있을 때에
아무때나 수강해도
출석이 되는거였습니다!
보통은 알바 끝나고 나서
주말에 한과목씩 챙겨들었지만
급하게 일이 있는 경우이거나
다른 일정이 생겼다고 하면
주말로 밀어뒀다가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수강해도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물론 시험 보는 것도 있고
과제 작성해서 제출하는
레포트도 기간에 맞춰서
챙겨야 되는게 있었지만
그건 멘토쌤이 어떤 식으로 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을지
도움이 되는 노하우나
정보 같은걸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끝내고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수시 정시 답이 없어서
편입하는 방향으로 찾아봤는데
어차피 전적대 서류 점수는
반영이 아예 안되는거라서
선생님 도움 받아 가면서
수월하게 마무리 했고
저는 영어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단순해 좋았어요 ㅋㅋ
지금은 이렇게 해서
3학년 재학 중인데
재수도 답이 없던 상황에서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다는게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물리치료학과 졸업하고
병원 취업 할 때 까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도 되네요
제가 했던 것 처럼
공부해 보려는 분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고 있기 보다는
제가 했던 방식대로
전문가한테 조언을 구하고
케어 받으면서 하는게
가천대학교 갈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