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편입해서
3학년 부터 공부를 시작한다고 하면
처음부터 다니는 것 보다
졸업 앞당길 수 있다고 하길래
도전해 보기로 마음 먹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은
1년도 안걸려 조건 맞춰서
3학년 편입학 합격해
열린사이버대학교 재학중이에요!
그동안 도와주신 멘토쌤한테
감사한 마음이 있다 보니까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금전적인건 안받는다고 하셔서
제가 어떻게 했었는지
후기를 한번 적어보도록 할게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우선적으로 취업을 했어요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해서
남들 대학 가서 웃으면서
친구들 사귀고 공부를 할 때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이었죠
한 때는 부모님을 원망한 적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어쩌겠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리 엄마도 그러고 싶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고 있기는 했었는데
그렇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이제는 학력이 있어야
원하는 직장으로 이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졸업장이 없다는게 어디가서
얘기하기 껄끄러운 콤플렉스라
늦은 나이지만 공부를 해야겠다
하고 조사를 하던 중에
사이버대학교를 알게 되었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편입 하는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건 아니고
그냥 단순히 4년제 졸업장을
받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그래도 이왕 하는거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스펙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로
들어가 공부를 할려고 했는데
사회복지학과로 지원하면
2급 자격증도 받고
4년제 졸업장도 나오니까
학력개선 겸 노후대비 하기에
제 상황에서는 이게
가장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4년동안
직장일이랑 공부를
같이 병행해야 된다는게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것도 있어서
졸업 앞당기는 방법이 있나
이것 저것 확인해 봤는데
편입 해서 3학년 부터 시작하면
2년만 하면 되는거니까
준비만 빠르게 할 수 있으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거였어요!
원래는 대학교를 졸업 했거나
2학년까지는 다녔어야 되는건데
그거 말고도 3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냈죠
바로 교육부 제도를 이용해서
70학점을 만들면 되는건데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대학과정 수업이 있더라고요
이걸로 140학점을 채우게 되면
4년제 졸업한걸로 인정이 되서
그 중에 절반이 있으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편입
3학년 원서접수를 할 수 있는거였죠
물론 이것도 학력을
만들 수 있는거긴 한데
사이버대학교 처럼 졸업장이
발급 되는건 아니라서
저는 그냥 중간과정으로만
활용하기로 했어요 ㅎㅎ
게다가 저처럼 나이도 있고
회사 다니느라 바쁜 사람들도
공부를 할 수 있게 해둔거라
수월하게 되어있기도 하고
온라인 강의라고 하길래
이정도는 그래도 내가
해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궁금했던게
1년 안에 70점을 채워야
열린사이버대학교 졸업도
더 빠르게 할 수 있는건데
준비부터 오래 걸리면 어떡하지
조금 마음 졸이게 되더라고요
1년 동안 강의를 최대로 들어도
42학점 까지만 들을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70을 단기간에
만들 수 있다는건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지만
의외로 단순하게
점수를 다른걸로 더 채우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편입 조건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거였어요 ㅋㅋ
바로 중간에 자격증을 따는건데
강의 듣는건 최대가 정해져 있지만
그건 과목수에만 해당되는거고
다른걸 이용해서 점수를 받으면
그만큼 필요한 학점을
단기간에 많이 모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거였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게
난이도는 좀 수월한데
점수를 많이 채울 수 있는걸로
기출문제랑 자료 보내줘서
제가 노력한거에 비해서
쉽게 딴 것 같아요 ㅎㅎ
이런 식으로 해서 두학기만에
조건 만들어 열린사이버대학교
들어올 수 있었는데
방학 기간이랑 이런거 빼고
수업 들은 것만 생각하면
7개월 정도 걸렸어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편입 해서
졸업 앞당기는걸 목표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이정도면 일 하면서도
할만하겠는데? 싶더라고요
보통 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레포트 과제니 시험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걸로
주변에서 들어서 걱정이었는데
선생님이 제가 참고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기도 했고
편하게 할 수 있게끔
여러가지 노하우를 주셔서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하고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괜찮고
할만하다고 느꼈던건
출석체크 하는 방식인데
정해져 있는 시간 없이
수업 오픈 되면 2주 안에만 들어도
결석 처리가 안되는거라서
아침이든 밤이든 아무깨나
주강할 수 있는거였어요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는
챙겨서 들으려 하긴 했는데
야근을 하는 날이거나
모임이 있다고 하면
그냥 뒀다가 주말에 몰아서
들어도 상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은 어느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편입 하고
졸업 앞당길 수 있었는데
이제는 4학년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ㅎㅎ
만약 제가 공부했던 것 처럼
도전해 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글이 약간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에요
혼자 이런걸 찾아보기 시작했을땐
엄청 막막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는데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이 나이에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먹고 무슨 대학이냐
이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
신세한탄만 하고 있으면
바뀌는게 없잖아요 ㅎㅎ
만약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고
마지막으로 옆에서 도와주셨던
선생님한테 그동안 감사해다고
인사 남기면서
이만 마무리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