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 보고
용기 내서 도전했는데
지금은 세종학당에 해외취업까지
성공한 양O주 라고 합니다 :)
K팝이나 한류가 유행을 하고 있고
K드라마 무비 그리고 BTS...
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좋은 성과가 있는 만큼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늘어서
우리말을 배우려는 사람도 많고
한국어강사 일자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하더라고요
어릴적에 누구든 한번쯤
선생님을 꿈 꾸는 것 처럼
저도 마찬가지였는데
적성에 잘 맞기도 하면서
전망이 좋은 분야라고 하고
세종학당이나 어학당 아니면
국내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등
일을 할 수 있는 곳도 굉장히 많길래
이건 도전해 볼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예전에도 교사나 강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학교를 다른 쪽으로 가게 되면서
한동안 포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공 맞춰 일을 해도
별로 즐겁다는 느낌도 안들고
특히 전망이 좋지 못한 직업이라
이직을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왕이면 외국에 나가
해외취업해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면서 전망이 좋기도 하고
적성에도 잘 맞는 분야를 찾다가
한국어교원에 대해 듣게됐죠
찾아보니까 상당히 괜찮아서
시작해 보고 싶었는데
국립국어원에서 발급해주는
교원자격증 따는게 우선이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 찾아보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더니
1급부터 3급까지 있더라고요
근데 가장 낮은 3급은 시험이 있고
합격률이 별로 높지도 않은데
스펙으로는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2급을 바로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1급은 경력이 있어야 된다길래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할려고 봤더니
국가고시를 봐야 되는게 없고
국립국어원에서 정해둔 조건만 맞추면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첫번째는 정해져 있는 15과목
45학점을 수료해야 되는거고
두번째는 외국어로서의한국어학 전공
4년제 학사학위를 받아야되는거였죠
어...근데 전공 수업 듣고
학위를 받는게 조건이면
대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되는건데
한국어교원해외취업의 꿈이
이렇게 간단하게 날라가나
하면서 허탈해할 뻔 했는데
그걸 인터넷 강의 듣고 수료하고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교육부에서 인강을 들어도
대학교랑 똑같이 인정해주는
교육제도를 만들어놨는데
이걸로 필요한 과목 이수하고
학사 학위증까지 받으면
국립국어원에서 정해둔 요건을
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거였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 좋대서
준비해 보려고 한건데
온라인 수업으로 들을 수 있다니까
해볼만하다는 생각도 들도
알고보니 주변에 공부를 이미
시작한 지인이 있었는데
애초에 어르신 분들도
공부할 수 있게 만든거라
어렵다거나 열심히 하기 보다는
꾸준히 챙겨 주니까 점수 괜찮더라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게다가 시작하는데 조건도 없이
고등학교 졸업만 했어도
바로 수강할 수 있다고 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전망 좋은 직종으로
이직 준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조금 머뭇거리게 되는건
학사 학위까지 필요해서...
그럼 4년 정도 시간이 걸리니까
내가 그 동안 일을 하면서
공부도 같이 병행 해야 되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없을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1년
수업 듣는데 7개월 정도면
마무리 할 수 있다고 해서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도 괜찮고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한국어교원해외취업 준비까지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방향을 진짜 잘 잡았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원래는 15과목 45학점 수료하고
학사 받으려면 4년 걸리는게 맞는데
이 교육부 제도를 이용하게 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심지어 저는 이미 4년제를 나와서
48학점 까지만 채워도
복수전공 개념으로 학위가 나와
전공자가 되는거였어요
게다가 타이밍도 괜찮았던게
원래는 1년 최대가 42점만
수료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저는 하반기 그러니까
2학기 부터 시작을 해서
중간에 년도가 한번 바뀌었고
그렇게 두학기 7개월 수업 들은걸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 때문에
공부하긴 늦은 나이였지만
학업에 다시 도전 했는데
그렇다 보니까 내가 과연
직장일이랑 병행 하면서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엄청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제 걱정과 고민이
무색해질 만큼 할만했습니다!
물론 귀찮은 부분들은 있었는데
어렵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어요
수업 듣는 방식 자체도
녹화된 동영상을 시청하는거지
학교 다니는 것 처럼
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아무때나 수강할 수 있기도 하고
심지어 2주 동안 기간을 줘서
일이 있어 수강을 못하면
주말에 들어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문법교육론이랑 발음교육
그리고 문화가 제일 재밌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과제 제출이랑 시험
이런건 조금 귀찮긴 했지만
옆에서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편하게 넘길 수 있는 노하우랑
요령을 알려주셨다 보니까
별로 어렵지 않게 끝내고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 보고
시작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학기에는
교육실습을 나가게 되었어요
한국어교원 해외취업 하기 전에
예행연습 느낌이라 생각했죠
요새는 역병이 한번 돌고 나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하는 곳도 많다는데
저는 그 전이었어서 강의참관이랑
모의수업 그리고 실습 이런식으로
진행 하면 되는거였는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한다는게
이정도로 긴장이 되는 일일줄은..ㅎ
그래서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게되고
지금 한국어강사로 일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값진 경험이 된 것 같아요!
교원자격증 취득하기 전 까지만 해도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다는 생각과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전망 좋은 직업군에서
종사하고 있는 선배 입장에서
후기를 쓰게 되었다고 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지금은 다양한 문화권의
외국인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외국 생활에도 나름대로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공부했던 것 처럼
도전해 보려는 분들이 있다면
제 짧은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그동안 옆에서
잘 체크해주고 도와주셨던
멘토선생님한테
덕분에 상황 자체가 나아지고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고
감사 인사 꼭 남겨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