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하고 지금은 2차 준비중인
양O준 이라고 합니다 :)
저는 연봉 높은 전문직 쪽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지만
막상 대학교 입시 볼 때에는
내신은 인서울 가기 어중간 하고
수능 날에는 컨디션이 망쳐서
적당히 상황에 맞춰 전문대를 나왔어요
적당히 전공에 맞춰서 취업하고
일을 한 2년 정도 하다 보니까
이건 내가 하고 싶은 길이 아니다
하면 할 수록 이직해야겠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더라고요 ㅜㅜ
자연스럽게 머리 속 한 컨에
치워뒀던 공인회계사라는 직업과
그걸 알아보고 했었던 기억이 나면서
준비를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공인회계사를 CPA라고도 부르던데
금융감독원에 원서접수 하고 합격하면
회계감사나 법인설립 세무조정
이런 일을 주로 하다 보니까
그만큼 난이도가 꽤 있지만
전문직인 만큼 우대도 많이 받고
연봉도 엄청 쎄다고 해서
오히려 욕심이 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봤는데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 조건을
먼저 만들어 둬야
원서접수를 할 수 있게끔
기준들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공인회계사가 되기 전에 기본적으로
관련 있는 공부를 했다는 증거로
학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데
세무회계분야로 12점
경영으로는 6학점이랑 경제가3
마지막으로 정보 기술이라고 해서
IT쪽 3 총 24학점이 있어야만 했어요
물론 회계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통계 공부를 어느정도 했었지만
찾아보니까 제가 예전에 전문대에서
과목으로 이수한건 없어서
아예 하나도 인정이 안되더라고요 ㅠ
물론 지금 당장에 직장 그만 두고
시작해야겠다 이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격요건 정도는 미리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전공 학점 때문에
대학교에 들어가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ㅠㅜ
에휴.. 대학 잘못 갔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되나 싶었는데
인강 듣고 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과정 수업을 활용하는건데
이걸로 수업을 듣는다고 해도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응시에 필요한 학점을
굳이 대학교 입학 하는거 없이
동영상 강의 보고 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거였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차별같은거 없이
교육부에서 학점을 받을 수 있고
CPA 뿐만 아니라 다른데에
이용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했죠
그래도 학점을 받아서
자격요건 만드는건데
수능을 봐야되나 싶었지만
고등학교 졸업한게 있으면
다른거 없이 바로 시작할 수도 있고
원래는 평생교육이라고 해서
어르신 분들도 할 수 있게끔
해둔거라 수월하다고 하길래
이정도면 직장일 하면서도
미리미리 자격요건 만들고
이제 준비 됐다 싶을때 도전해서
회계사로 이직하면 되겠다 라고
전략이 세워지더라고요
24학점이면 8과목이라서
한학기 3개월반이면 된다고 하길래
그러면 시간 낭비 하기 보다는
바로 시작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 조건을
인강 듣고 편하게 만드는 루트 찾아서
수업을 챙겨 듣기 시작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어렵지 않게 수강할 수 있더라고요
일단 정해져 있는 수강 시간 없이
아무때나 제가 여유 있을때
공부를 하면 되기도 하고
2주동안 기간을 준 다음에
그게 지나기 전에만 들어도
결석 처리가 안되는거라서
급하게 약속이 잡히거나
중요한 일이 생긴 경우에는
주말로 밀어놨다 한번에 몰아서
수강해도 되는거였습니다
저는 금융감독원 기준에 맞출려고
필요한 것만 골라서 들었는데
세법이랑 회계감사 미시경제학이
제인 인상 깊고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당연히 중간 기말고사랑
토론 과제도 챙겨야 됐지만
그건 선생님한테 도움 받으면서
방법 알고 하니까 별로 어렵지 않았죠
이렇게 시험조건 인강 듣고
단기간에 준비를 마쳤고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1차를
연습 삼아 한번 해볼까 싶었는데
하다 보니까 그래도 욕심히 나서
저도 모르게 엄청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과목별로 과목의 4할 이상
만점기준으로 해서 과목 평균점이
60%를 넘기면 합격인거라서
제가 자신 있던 세법이랑
경제원론에서 평균을 올리고
나머지는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해서 했어요
근데 정말 진짜 감사하게도
한번에 합격을 해버려서
지금은 죽기 살기로 2차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ㅋㅋ
혹시 불합격 한다고 해도
내년 1차는 면제 된다고 해서
내년까지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회계감사랑 재무회계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긴 합니다
아무튼 이런 방식으로 준비해서
인강 듣고 편하게 시험조건 만들어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2차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분들한테도 어느정도
제 이야기가 참고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해요
만약 제가 공부했던 방식대로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이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근데 저도 직장일 하면서
이걸 같이 병행 하기에는
혼자 하기 힘든 부분들이
여러가지로 많았어서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았었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인 분들이 있으면
혼자 고민하고 있기 보다는
복잡한건 맡겨버리고 공부에만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