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이완시키는 것도 경직시키는 것도 숨쉬는 자세에 달려 있다.
2025년 11월 19일 문장밥
오늘은 아주아주 바쁘고 긴장 가득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제대로 된 숨 한 번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오늘의 아침밥은 박연준 시인의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에서 가져와 차려봅니다.
숨을 참거나 잘못 쉬면 근육이 경직된다. 자연스러운 호흡이 없는 스트레칭은 근육에 산소 전달을 하지 못해 효과가 없다고 한다. 숨은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인생을 이완시키는 것도 경직시키는 것도 숨쉬는 자세에 달려 있다. 무리하지 않고 나답게, 편안한 자세로 사는 일. 좋은 삶을 꾸리는 열쇠라고 믿는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박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