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허생 Feb 05. 2017

1월에는 이런 책을 샀다구



1. 콜라보네이션. 안희정

콜라보네이션 (시민X안희정, 경험한 적 없는 나라). 안희정. 스리체어스. 2016 

단단하고 중심이 뚜렷한 사람이다. 생각을 천천히 깊게 읽어보고 싶어 샀다.



2.교육부의 대국민 사기극. 정진상

교육부의 대국민 사기극(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 비판과 대안). 정진상 외. 책갈피. 2005

진보진영에서 참여정부 정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한 책이란다. 궁금해서 샀다.



3. 사회학의 기초. 앨런 존슨

사회학 공부의 기초 -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간단한 툴. 앨런 존슨. 유유. 2016

유유 출판사 책은 일단 눈이 간다. 게다가 사회학 기초라고 하니, 사야만 할 거 같아서 샀다.



4. 서평 쓰는 법. 이원석

서평 쓰는 법 - 독서의 완성. 이원석. 유유. 2016

역시 유유 출판사 책. 비평에 대해서는 되도록 많은 책(서평이라면 더더욱)을 읽고 싶어 샀다. 



5. 우화의 서사학. 김태환

우화의 서사학 - 40가지 테마로 읽는 이솝 우화. 김태환. 문학과지성사. 2016


이런 식의 비틀기를 좋아한다. 목차에 반해서 샀다. 



6. 중쇄미정. 가와사키 쇼헤이



중쇄를 찍자를 사려 중쇄를 검색했다, 표지에 매료되어 샀다. 


작가의 이전글 갓끈이 떨어진 기춘대원군에게, 「우아한 거짓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