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1세기 코로나 19, 델타 바이러스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수많은 사람이 사망했지만, 역경을 극복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온 국민이 경제 상황에 따라 어렵게 살고 있으며 코로나용 마스크 KF94가 없으면 안 되는 시기에 우리의 삶은 더욱 피폐하게 하고 힘들게 한다. 대한민국의 경제활동도 잠시 멈추지만, 정상이 되도록 국가가 힘쓰고 있다.
2020년 상반기, 하반기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하지 않고 있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용 컴퓨터로 비대면 방식으로 화상교육을 진행한다. 직장인도 재택근무를 채택하는 기업은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수출은 막히고 수입도 안 된다. 자영업자는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두가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이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 19로 인해 실직과 명퇴, 은퇴자는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 항공사, 개인사업자의 식당, 카페 등은 줄줄이 도산하고 있으며 배달의 민족과 쿠팡과 CJ 택배회사 등은 호황이며. 택시 기사도 배달의 민족에 가세하고 있으나 택배기사의 만족도는 높지 않다. 다만 소형오토바이로 배달하는 배달의 민족의 오토바이족 수입은 늘었으나 목숨을 건 사투를 해야 한다.
코로나 19로 삶이 무너진 시대에 100세 인생에 대비할 것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현재까지 학교, 직장을 다니며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나 시대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다. 나 역시 학교에서 이러한 상황에 접한 내용을 나와 독자는 교육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 학교에서는 직업이라는 교과목이 없으며 상황 대응, 대처법 등을 알지 못하고 오로지 방송에만 의존하고 있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살아왔다.
대부분이 어릴 적 학창 시절에 부모님의 등살로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하여 학교 수업을 받고 밤늦게까지 입시에 매달리고 오로지 대학입시만 준비하였다. 주로,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만 공부하여 대학을 진학하였고 대기업에 입사하면 성공의 길로 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부모님의 간절한 소망으로 알고 있었다.
지금도 직장인은 아침에 눈을 비비고 아침 식사도 거른 채 출발한다. 지하철, 광역버스를 타고 1시간, 2시간을 졸면서 혹은 휴대전화, 음악 감상, 영화 등을 보며 출근한다. 직장 근처 편의점, 길거리 가판대에서 김밥, 토스트 등으로 한 끼를 간단하게 해결한다.
누구나 매달 월급을 기다린다.
직장인은 직장 내에서 온종일 성실하게 근무하면서 하루 노동을 하고 노동의 대가를 월 단위, 주 단위로 받고 있다.
이제는 평생직장보다 평생 직업을 찾아 소득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 그렇다고 창업을 하라는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100세 시대에 살기 위한 생존전략이 필요하다.
평생직장의 소멸론은 계속해서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이며 현실도 그러하고 있다. 우리는 평생 직업과 N-JOB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나와 독자인 당신은 앞으로 막막한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 화려한 시대가 올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당신은 미래에 대비, 노년에 대비 등을 생각조차 안 하고 지낸다. 양복을 벗은 당신은 회사의 부장에서 동네 아저씨, 동네 아줌마로 변모할 수 있다. 집안에서 배우자가 해주는 따뜻한 밥을 먹는 삼식이로 살 수 있다.
얼마 전 신문에서 보도된 내용은 공무원으로 정년퇴직 후 피폐한 삶을 사는 60대 초반의 장년층 사례를 들었다. 상식적으로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하면 어느 정도의 생활이 되리라 생각하였지만, 정반대의 기사로 혼란스러운 적이 있다.
우리는 과거를 잊고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학생, 직장인, 명퇴, 은퇴자 등이 다시 한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먹고, 살고, 잔다. 장래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한 직장에서 항상 외줄을 타고 지내왔다. 그 동아줄이 언제 끊어져 나에게 위협을 할지는 모른다는 생각도 안 한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평생직장을 버려야 한다. 나만의 할 수 있는 평생 직업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AI,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나만의 생업을 찾아야 생존할 수 있다.
어떻게 생존을 해야 하나? 고민해야 한다.
내 주변에는 공고를 졸업하고 성공한 지인도 많다. 나도 학력이나 스펙이 하나도 없을 때 시작하였다. 그 당시에는 나의 진짜 무기와 학벌, 스펙, 학연, 지연도 없었다. 무조건 사회에 덤볐다. 현실에서는 나에게 세상에 덤비지 말라는 사회적 경고도 받았다.
이제는 코로나 19시대에 당신이 무엇을 하여야 하며 향후 2030년 미래가 어떻게 되었을까? 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할 때이다. 이제는 당신의 생각을 바꿔야 살 수 있다.
평생직장은 끝났다. 평생 아르바이트, 오토바이족으로 살아야 할지 모른다.
비대면 시대, 4차 산업혁명, AI와 협력하여 살 방법과 AI와 4차 혁명 시대에 맞서 싸워서 할 수 있는 나만의 강력한 무기를 찾아야 한다.
나는 강력한 무기를 찾기 위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나는 45살 이후 “사오정”이란 단어를 나에게 해당하지 않도록 10년 계획을 짜고 시작하였다. “오륙도”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하였다.
100세 시대 4050 직장인 생존전략이라는 책을 보는 짧은 시간에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사람은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계획보다 실천하고자 성공철학이 적혀있는 계발 서적을 보고 무조건 따라 했다. 군대에서 까라면 까는 방식으로 하였다. 깡 생 깡 사였다.
방법은 우선, 하나를 선택하고 집중하였다. 두 번째는 직장을 재직하면서 국가기술 자격증을 최단기로 다양한 분야의 기능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등을 취득하였다. 세 번째는 5년 이내에 1억도 벌었다. 네 번째는 외줄을 타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꾸준하게 공부를 하고 있다. 다섯 번째는 많은 인맥을 쌓았다. 여섯째는 나에게 맞는 직업과 취미를 찾아 업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법으로 보호받는 자격증을 소개하여 독자인 당신이 바로 80세에도 취업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호받는 전문적인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나처럼 되어 독자의 삶에 윤택하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를 위한 장기 플랜을 짜고 실천하여 그에 따른 돈을 벌 수 있도록 제시할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 구직자, 실업자, 명예퇴직 예정자. 정년퇴직자 등에게 유용한 자료를 제시하여 당신의 삶에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나는 자신과의 도전에서 성공하리라 믿는다. 자신에게 투자할 때 자신의 성격, 흥미로 직업을 선택하고 미래의 가치를 창출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자신의 꿈에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 꿈이 이루어질 것인지, 불가능하더라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 나는 독자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프로듀서나 악단의 지휘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