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뉴스=박수빈.기자] \'등단\'의 경계가 사라지며 누구나 작가로 당당히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 예술 입시를 거치거나 유력 잡지에 게재되지 않아도 자신의 작품을 공감해주는 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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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뭘 숨기는 거야!?> 출간작가
따뜻함의 순간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