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 사람의.언어가.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by 이로


그 사람의 언어가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


“스스로 자신의 뜻을 실천하며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오늘도 호수처럼 차분하게

그 자리에서 흐르며 살아갑니다.”


.


#너에게들려주는꿋꿋한말 #김종원작가 #퍼스트펭귄 #책표지 #책표지일러스트 #책표지작업 #이로작가 #책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_이로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 #이로 #이로_일러스트레이터

.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하나에 최선을 다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