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습니다.
그저 제가 즐겁고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저도 은근 관종이었습니다.
구석기 유물처럼 투박해 보이던 그림을
자랑하듯 여기저기 업로드한 지 어느덧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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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뭘 숨기는 거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