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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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내가 가진 장점으로 '덕업일치'를 이루고 싶다면
실행력 연구소, 액션랩
# 01 당신의 바른 퇴사를 바랍니다.
-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3가지 (Feat. 라이너 마리아 릴케)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한 번 생각해봐요.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지금 듣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수 있나요. 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무엇을 먼저 말해야 할지 골라야 하는 즐거운 고민을 하나요, 아니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갑자기 시무룩해지나요?
좋아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당연해요.
저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해야 하는 것만 억지로 해내며 사는 사람이었어요. Want To Do(하고 싶은 것) 리스트는 To Do (해야 하는 것)리스트에 언제나 밀려나야 했거든요.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은 시험성적을 높이고, 취업을 유리하게 만들고, 승진을 빠르게 하는 것과는 항상 거리가 멀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점점 하고 싶은 것들이 뿌옇게 잊혀가더라고요.
꾸역꾸역 해야 하는 것만 하고 살았는데 돌아오는 것은 허무함이었어요. 이곳으로 가면 된다고 했는데, 취업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한 점의 목표를 보고 그곳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왔는데, 도착해보니 또다시 달려가야 할 길이 놓여 있더라고요.
저는 그때, 해야 하는 것에 넌더리가 나버렸어요. 그리고 살아왔던 것과 반대로 살아보기로 했어요. 해야 하는 것을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만 해보는 삶 말이에요. 그 당시 마음이 바닥을 치고 지하 몇 층으로 들어갔는지 찾을 수도 없을 만큼 우울하고 슬퍼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놓지 않으려고 꼭 움켜쥐고 있는 손에서 조금씩 힘을 풀 수 있었어요.
많이 무서웠죠.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말이에요. 하지만 내가 살기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했어요. 첫 한 발을 내딛을 때는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는 기분이었지만, 다른 한 발을 내딛고, 또 다른 한 발을 내딛는 것이 익숙해지자 걷는 것에 리듬이 생겨나고 가끔은 콧노래를 부르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계산하거나 헤아리지 않는다는 것, 나무처럼 성숙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무는 수액을 재촉하지 않고, 봄날의 폭풍 속에도 안심하고 서서, 그 폭풍 뒤에 여름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따위의 불안을 갖지 않습니다. 여름은 그래도 옵니다.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좋아하는 것이 찾고 있나요?
바보 같은 일을 시작해봐요.
아무리 찾아도 좋아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요?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단지 그것을 입 밖으로 말해 본 적이 없어서, 실제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바로 떠오르지 않을 뿐이에요. 제가 아주 우연히 찾은 좋아하는 일은 '해야 하는 것만 하는 세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 걸요. 그건 바로 '글쓰기'예요.
이 '글쓰기'란 녀석이 저에게 밥을 먹여주지도 못해도, 누가 읽어주지 않아도, 이제는 계속하고 싶은 일이 되었어요. 시작은 퇴사 후 심각한 퇴사 증후군에 걸려 불면증과 우울증에 허덕일 때였어요.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하나, 아니면 노량진으로 가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죠.
'아, 인생 정말 망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어차피 돌아가야 할 거라면, 후회는 남기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것 하나라도 하고 돌아가자는 결심이 섰어요. 나의 오래된 꿈, '여행작가'가 되기로 말이에요. 물론, 하고 싶다! 생각만 한다고 뚝딱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 통장의 잔고는 줄어들어도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어요. 그렇게 계속 글을 쓰다 보니 3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지금은 누가 뭐래도 항상 바보 같은 꿈을 꾸려고 노력해요. 예를 들면, '내가 쓴 글을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직장인이 읽어줬으면 좋겠다.' 같은 꿈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프로젝트 이름도 정하고, 지금도 글을 쓰고 있어요. 매월 다른 주제로 가치 있는 글을 이북으로 만들어 무료로 읽을 수 있게 만든다면, 더 많은 사람이 읽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말이에요.
시간 낭비하는 일 아닐까요?
맞아요. 그 어떤 보답도 외부세계로부터 받지 못할 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즐거웠잖아요. 그걸로 충분한 일을 하나쯤 가져보는 것을 사치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내 인생이고, 나를 위해 사는 시간도 조금은 있어야 나에게 미안하지 않잖아요.
누구를 위해 선택해야할까.
결국, 내 인생이다.
STEP 1.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찾는다.
영어 공부, 책 읽기, 운동. 이런 것 말고,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봐요.
STEP 2. 하고 싶은 것 중, 가장 바보스러운 것을 고른다.
쓸데없어 보이는 것일수록 좋아요.
STEP 3. 작은 목표를 정한다.
목표가 있어야 과정도 끝도 짜릿할 거예요. 목표는 작을수록 좋아요.
STEP 4. 30일 동안 꾸준히 해본다.
5분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해요.
STEP 5. 자랑한다.
작은 성공을 만들었다면, 꼭 자랑하세요. 그래야 다음번 시작이 쉽거든요.
자랑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제가 들어드릴게요. actionarchitect@gmail.com
좋아하는 것을 시작해봐요.
당신은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당신에게 충고할 것이 있다면, 조용하고 진지하게 당신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가장 은밀한 시간에 당신 마음의 깊은 느낌을 통해서만 대답을 구할 수 있는 의문에 대해, 당신 바깥의 외부로부터 그 대답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것만큼 당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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