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은조 Sep 17. 2022

첫번째 그림의뢰

나의 새로운 가족들

시부모님+세꾸러기



아이를 키우는데 어떤 지원도 받지 않았다 할 수 없다.

나의 엄마와 아빠, 남편의 엄마와 아빠는 우리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을 항상 지지했다.

그 지지의 흔적들.

따뜻하고 넉넉한 조손관계.



매거진의 이전글 피아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