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차오른 사람들을 위한 가장 느린 탈출구 왼손필사 프로젝트
도서 기획서: < 나 오늘 삐뚤어진다 >
1. 기획 배경: '느림'이 만드는 기적의 여백
오른손은 성과와 효율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평생 오른손의 속도에 맞춰 숨 가쁘게 뛰어왔습니다. 이 책은 강제로 속도를 늦추는 '왼손 필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잃어버린 '생각의 여백'을 되찾아주는 라이팅 에세이입니다. 비뚤어진 글씨가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할 때, 비로소 우리의 마음은 안식처를 찾습니다.
2. 저자 소개: 아마추어 허프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 23년 차 부장. 효율의 정점에서 살던 '허프로'가 번아웃을 겪으며 깨달은 것은, 우리에겐 '비효율적인 느림'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들의 문화상품권으로 산 노트에 왼손으로 마음을 적으며 다시 숨을 쉬게 된 '아마추어' 작가입니다.
3. 책의 독보적 가치
시간의 재발견: 왼손 필사라는 '물리적인 느림'이 어떻게 '심리적 여백'을 만드는지 인문학적으로 접근.
비주얼 서사: 작가가 왼손으로 직접 쓴 80개의 문장과 단상 이미지를 통해 '느린 시각적 경험' 제공.
참여형 구조: 오른쪽(작가의 공간)의 느린 호흡을 마주 보며, 왼쪽(독자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여백을 채우는 워크북 형태.
4. 주요 목차(가제)
1부: 숨이 차오르는 계절 (사방이 벽인 40대의 현실)
2부: 왼손의 시계는 느리게 흐른다 (비효율이 주는 구원)
3부: 비뚤어져도 괜찮아, 왼손이니까 (80개의 문장과 여백의 기록)
4부: 낮에는 프로, 밤에는 배우 (나를 찾는 이중생활)
에필로그: 우리는 왼손필사 친구들
독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시계는 지금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나요?
"제 못난 왼손 글씨 옆에, 당신의 여백을 한 줄 보태주실래요?"
- 아마추어 허프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