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명진우 Oct 29. 2022

거룩은 내려놓음이다

거룩하면서도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라

https://blog.naver.com/amos7575/222792538109

거룩의 비밀


작성자 정보




 명 요담

작성


작성일 2022.06.28 19:30



콘텐츠 정보



 175 조회


본문





거룩의 비밀




거룩이라 하면뭐 대단하고 웅장한 거 아닌가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사실 그렇지 않습니다거룩은 우리의 사명 같은 거랍니다다시 말해, 거룩은 구별되다로 1차 해석이 됩니다. 2차로는 밝고따듯하게새롭게헌신하다입니다. 그리고 3차로는 열매를 맺다입니다.




그렇게 거룩은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사실 거룩은 정말 간단합니다구별이 되면밝아지고따듯해지며새롭게 되면서헌신하게 된다는 겁니다그래서 마지막으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겁니다우리가 세상적으로 성공하려면이러한 것들이 밑바탕이 됩니다.




우리는 가능합니다이렇게 인생을 구별되게 살아가면서내 안에 밝은 마음이 들어가면 영혼이 건강해지기 마련입니다또한마음을 따듯하게 가져가면 됩니다어려운 이들을 도와주고생각해준다면비로소 새롭게 되기에 이릅니다새롭게 되면 그때부터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세상이 아름답게 변화된다면세상은 다시 밝아지고 따듯해집니다그렇게 순환이 일어나야 합니다계속해서 패턴을 유지하면서 어려운 난관을 돌파하는 지혜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거룩은 구별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선과 악이 구별되면서 세상은 변화를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럼 어떻게 해야 구별되는 삶을 살게 될까요우선 생명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그리고우리는 밝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나 자신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따듯한 마음으로 나아가며새롭게 변화하면비로소 헌신에 이르게 됩니다그렇게 계속해서 나 자신이 바뀌어지길 소망하는 자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겁니다.




모든 것이 이렇게 순서대로 나아갈 수는 없지만내 안에 감춰진 향기를 나타내는 게 거룩입니다그러니 모두가 삶을 비전으로 바꾸고쉴 새 없이 나 자신이 회개를 한다면어느새 우리는 성화되어 갑니다그렇다면성화는 무엇인가요거룩한 변화입니다우리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주위 사람들이 아름답게 성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진정으로 거룩이란 삶을 살아낼 때 그때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여러 천사들을 붙여주십니다.




저는 요즘 출퇴근을 하면서 기도를 합니다제가 요즘 하나님께 간절히 바라는 것은 글 쓰는 재주와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왜 글을 쓰는 작업을 하는지 아십니까그건 나 스스로 변화를 꿈꾸고 있기 때문입니다글을 쓰게 되면서 내면의 어두움을 몰아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니 여러분이 글을 쓰는 것은 거룩함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여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거룩은 구별로 시작해서 열매로 마쳐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자꾸 끄집어내는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글, 명흥규]





작가의 이전글 정확, 적확, 진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