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표현 기법

"경청" 마음으로 듣는 것

by 최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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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표현 기법






"마음으로 듣기"



"경청" 마음으로 듣는 것



단순한 청취(Listening)가 아니라, 상대의 말과 감정을 이해하려는 태도는 ‘들었다’는 말보다, ‘들어주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진정한 경청이다.



집중해야 한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거나, 다른 곳에 시선이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해야 한다. 눈을 바라보야야 한다.



상대의 말을 듣고, 판단하거나 맞고 틀림을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공감해야 한다. 상대가 느낀 감정을 인정하고, 그 감정에 연결되려는 마음으로 말하는 사람의 심정으로 들어야 한다.



"아하, 그렇구나" "오호, 그랬었구나" "그래,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라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상대가 느껴야 한다.



경청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상대가 존중받는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상호 신뢰와 유대감이 깊어진다.


갈등이 줄고, 협력이 쉬워진다.



경청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경계해야 한다.



말 중간에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


“왜 그렇게 느끼셨어요?” 같은 질문을 한다.


말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라.


표정이나, 끄덕임으로 공감의 신호를 보내라.



<논어(論語)> 위정 편(爲政篇)에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격언이 있다. “잘 듣는 것으로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경청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인기를 얻는다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을 얻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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