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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 아담한 인사 올립니다.

by Adam Han
아담한의 대표 이미지


안녕하세요. 오늘 브런치를 시작한 작가(?) 아담한 인사 올립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글보단 인사를 먼저 하는 게 예의일 거 같네요. 다른 블로그를 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하다가 이번엔 브런치로 시작할까 해요. 이렇게 시작한 만큼 좋은 글 많이 남길 테니, 잘 부탁드려요. 아직 브런치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은 글로 계속 소통하면서 좋은 인연 많이 만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브런치,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잘 부탁드리고,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아마 일상이야기의 일기 형식으로 많이 작성할 듯 싶지만 그 외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있었던 일들을 올려볼게요. 주로 일상이야기가 될 듯 싶지만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웃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 테니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브런치 첫 시작은 여기까지 하고 저와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해주세요.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더 알찬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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