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하루의 생각 거리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은 인류에 대해 ‘호모 파베르(Homo Faber)’라는 이름을 붙였다.
게임중독 폐인에서 고시 2관왕이 된 평범한 인간. 누군가의 질문으로 인생이 바뀌다. 한번은 대답했어야 할 물음. 저서, «한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알라딘 신간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