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우리는 꿈을 먹고사는 인생
지금의 고단한 삶도
내 안에 희망으로
펼쳐질 꿈을 바라보며
이겨낼 수 있죠
그날을 꿈꾸고
그날을 준비하고
그날을 고대하고 고대하지요
시간이 흘러
지나온 날을 돌아보니
나의 꿈은 온데간데없고
지치고 고단한
모습만 보이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이대로 나의 꿈이 묻힌다 해도
이대로 꿈의 날개가 힘없이 접힌다 해도
괜찮아요
이젠
나의 꿈은 뒤로 하고
하나님의 계획에 나를 맞추려고요
하나님의 생각을 묻고
하나님의 계획에 나를
맡기고 싶어요
그럼 분명
내가 꿈꾸던 나의 삶보다
훨씬 더
내게 맞는 고귀한
나의 삶이
펼쳐질 거예요
그래서 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