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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빛소금 Feb 18. 2020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치유

루이스 L. 헤이 지음 박정길 옮김 나들목 펴냄

"우리가 하는

생각과 말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잠재의식은 자신이 믿는 바를 따른다.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해서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한 생각은 현실이 된다. 그리고 생각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할  있으며, 무한하다.











'사랑은 어느 곳에나 있어. 나는 사랑을 주고, 또 사랑을 받고 있어.'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 생각을 꼭 붙잡고 여러 번 되뇌이면 내 삶은 정말 그렇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날마다 나를 더 사랑해 주며,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게 될 것이다.


당신 어머니나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몰랐는데 어떻게 당신에게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칠 수 있었겠는가.


당신이 부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부모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라. 이해심을 가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당신의 두려움과 정형화된 인생관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당신이 갖고 있는 생각과 믿음, 지금 하고 있는 말이다. 지금의 생각과 말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질 것이다.


용서한다는 것은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다. 그 사람의 행동을 감싸 주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모든 것을 마음에서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단지 기꺼이 용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용서하는 법은 우주가 알아서 할 일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할 때 인생의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랑'은 내 마음 가득히 감사함이 넘쳐흐르는 것이다. 사랑은 어느 방향으로든 갈 수 있다.










당신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 특히 열 살 이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가능하다면 부모님께 직접 여쭤 보라.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알면 왜 그들이 당신에게 그렇게 했는지 이해하기 쉬워진다. 이해하고 나면 부모님에 대한 연민이 생길 것이다.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성공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에 신경을 쓰듯, 당신이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라.


자신에게 친절하라.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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