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거짓말만 써보자.
엄마 없이도 너무 잘 지내.
아빠랑도 매일 연락해.
얼마 전 아빠, 언니와 셋이 여행도 가서 행복한 시간 보냈어.
엄마, 나는 잘 지내.
엄마 생각 이제 많이 안 해.
몸도 건강해.
인생의 방향이 잡히고 있어.
좋아.
엄마 하나도 안 보고 싶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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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r02. 091p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