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외줄 타기와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탄다고 설명을
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외줄은 혼자 타야 하는 것이고,
말이나 설명이 아니라,
스스로가 깨닫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자식도 부모 마음먹은 대로 안된다.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