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log #4
사계 중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가을이 사라져 간다.
지난 몇 주는단지 세상의 색이 바뀌었을 뿐이었는데
삶의 터전을 동화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버렸었다.
그 세상이
사라져 간다.
세상이 무채색으로
물들어 간다.
이럴 때마다 십수 년 전 계룡산 갑사에서 본 고양이의 모습이 생각난다.
공주 계룡산 갑사 공식 홈페이지
http://gapsa.org/
30년차 개발자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때때로 잡다한 일(강의, 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