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log#10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잡념에 쌓여 밤잠을 설쳤건만
깨달음을 주 듯
새벽부터 하얀 눈이
내렸다.
무지에서 보았던
수많은 걱정들이
알고 나면 별 것 아니 듯
새벽의 어둠을 지우고
하얀 아침이 왔다.
30년차 개발자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때때로 잡다한 일(강의, 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