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AI
요즘같은 세상에 gemini를 사용하지 않는 전문직(또는 모든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불가능”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현시점에서 AI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거의없다. 그런 점에서 AI를 활용한 글쓰기는 마치 “종이에 글쓰기”가 주류였던 시대에서 워드프로세스가 도입된 초기 시점(80년대 말 90년대 초)과 비슷하다. 짧은 순간 폭팔적인 수요가 있었고 한 순간에 업무방법이 100% 달라졌다.
AI로 글쓰기 또는 문서 작성의 변화는 그 때와 비슷하다. 이제는 글쓰기의 공정 중에 제미나이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은 주위에서 보기 힘들다. 회사업무 문서는 물론이고 창작의 영역에서도 필수 중에 필수가 되어버렸다. 너무 광범위하게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하고 있기에 “기본적인 방법”을 정의 및 서술하기도 민망할 정도이다. 데이터 기반의 보고서나 기획서 또는 기술문서를 제작해야 한다면 제미나이의 notebooklm은 필수 중에 필수가 되지만 좀 더 규칙에서 벗어난 창작의 영역으로 넘어간다면 “다양한 공정”으로 산출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여지껏 기술문서나 기획서 위주로 제미나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창작(?)” 영역에서 “설계”, “자동화”, “검증”의 단계를 거쳐 산출물(오디오북, 또는 appBook)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할 것이다.
다음 예제는 글쓰기에서 “아이디어”부터 “산출물”을 만드는 과정을 Gems의 자동화를 통해 설명할 것이다. 기술서적이나 학습서적이 아닌 “순수(???)” 창작의 영역에서도 Gems는 대단한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중독”
이라는 주제로 “메모 한 장”을 다음과 같이 만들었다. 도구는 Flexcil이라는 메모앱(한컴에서 스핀오프로 분사한 회사)으로 만든 것이다.
위의 이미지 한 개로 “게임중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 것이다.
■ 콘티 만들기
먼저 이미지를 가지고 콘티 가지고 콘티를 만들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gemini의 gems로 자동화 해야 한다. 4컷 이미지를 만드는 gems는 다음과 같이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위와 같은 Gems를 활용하여 이전에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프롬프트하면 프롬프트에 어울리는 4컷 콘티가 만들어진다.
■ 이미지 4컷으로 스토리 만들기
위의 이미지를 4컷으로 자른다. 개발자라면 바이브코딩으로 python 코드를 만드는 것이 일도 아닐 것이지만 비개발자들에게는 윈도우 캡쳐도구로 캡쳐해서 저장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화질은 보장되지 못할 것이다.
이미지를 4개로 만든 후, [스토리 장르 설정 및 이미지 업로드시마다 스토리 만들기를 목적으로 하는 Gems]를 만든다(제목이 이미 프롬프트를 포함하고 있다). 그런 후, 장르를 지정하고 Gems를 실행한다.
이런 식으로 올린 이미지들은 글을 생산한다. 그러나 창작을 위한 글이라면 90%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시 리라이팅 해야 한다. 단지 맥락은 도움이 되므로 맥락을 근거로 새롭게 글쓰기를 해야 한다.
■ 오디오 북 만들기
Opal로 오디오 작성 앱을 만들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Opal로 앱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물론 비개발자들의 목적한 바로 성공하는 확률은 50%가 안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곳에서 스토리를 입력하고 실행하면 음성과 이미지가 보여지는 웹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제는 2가지다. 하나는 이미지가 랜덤하게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긴 글이 아닌 1~2분 내의 분량으로 끊어서 문장을 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생성시 마다 톤앤매너가 달라지게 된다.
위의 문제로 인해서 “HTML 능력”이 조금 필요하게 된다. 이전에 생성한 4컷 이미지를 웹앱의 이미지와 치환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책형식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약간의 javascript 바이브코딩 또는 직접 코딩이 필요하다.
다음은 실제로 업로드된 오디오 북이다.
https://vintageappmaker.github.io/apps/bookstore/gamer/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