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xtreme Code Feb 03. 2021

비전문가를 위한 AI 기술 이해하기

AI기술 겉핥기 시리즈

  몇 년 전부터 AI가 굉장히 유행입니다. 그로 인해 다양한 AI와 관련된 좋은 글들이 인터넷에 매일 쏟아져 나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논문들은 arXiv에서 볼 수가 있죠. 하지만, 이에 관련된 기본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며 비전문가가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너무 힘든 내용들입니다. (저도 이쪽 일을 오래 해왔습니다만, 아직도 어렵거나 복잡한 논문들을 보면 눈이 핑핑 돌고 이해가 잘 안갑니다.)


비전문가라고 해도, AI가 무엇인지 기본적인 내용은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전혀 전문성 없는 기자들이 쓴 무가치한 뉴스에서 제대로 된 뉴스를 걸러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아무런 실적도 성장성도 없지만 AI 테마에 편입되어 끝도없이 주가가 치솟는 터지기 직전의 폭탄같은 주식 또한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정부의 정책도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전문적인 글은 이미 인터넷에 차고 넘치기 때문에,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쉽게 글을 써서 이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될 때마다 AI의 핵심인 머신러닝/딥러닝에 관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수식은 최대한 안 넣고 설명 해 보겠습니다. 그림 그릴 시간은 없으니  글로 대충 끄적여 보겠습니다. 순서 또한 체계적이지는 않고 제 의식의 흐름대로 하나씩 써 보려고 합니다. 친절한 글은 아니겠지만, 인터넷에 이미 너무나 잘 설명된 글이 굉장히 많으므로, 더 깊게 이해하려면 어떤 것들을 찾아보고 읽어봐야 하는지는 최대한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목차

먼저 AI 기술이 무엇인가에 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핫한 키워드인 딥러닝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머신러닝과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딥러닝을 제외한 머신러닝만 해도 책 몇권 분량이 나올 내용이라서, 간략하게 소개하고 딥러닝에 관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딥러닝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소개드리고,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 기술들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예시로 들고 이에 관해서 좀 살펴본 후, AI와 관련된 최근 기술 동향이나 트렌드 또한 가능하다면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제가 쓸 글들은 가볍게 쓰는 것이고, 수학이나 프로그래밍적 지식이 조금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비전문가를 위한 글입니다. 즉, 직관적으로 이 기술이 어떤 느낌인지 등을 간단하게 소개하려는 목적입니다.


따라서, AI 관련 분야를 제대로 공부하거나 알고싶은 사람들은 제가 쓰는 글보다는 체계적인 리소스들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Coursera에도 좋은 강의들이 많고, 요즘에 좋은 책들도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이 분야에 관해서 일을 하고 싶다면 제대로 설명하는 강의나 책을 보고 꼭 직접 코딩하고 실습을 해서 깊게 이해해야 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