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인생이 장사더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by 장주인



장사는 지금보다 높은 수입 그리고 이익을 만드는 것만이 장사라고 알고 있다. 지금 근무지에서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저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설득시키거나 가정에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장사다. 스스로 정한 목표, 만족감, 행복함, 즐거움 감사한 것들을 나은 상태로 만들어나가거나 더 크게 만들어 가는 것이 장사다. 하지만 지금 아무리 수입이 잘 나온다고 하지만 자신의 만족감이 줄거나 즐겁지 못하거나 자신의 기분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면 그건 잘못하고 있는 장사다. 장사는 자신이 정한 정확한 목적을 두고 그걸 실행으로 바꾸었을 때 자신이 원하는 결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것이 돈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정한 그 무엇이 될 수도 있다.


그 누구도 이득 없는 일 손해와 피해, 불필요한 존재, 쓸모없는 사람, 불만족 상태 등 이런 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자신의 수입이 준다고 생각해 보자. 많은 사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찾는 사람도, 수입도 줄게 된다고 알고 있다. 이건 영업장 점포에서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 노화된 점포의 이야기와 같다. 영업장에서 매출이 증가하지 못한다거나, 고객의 입점 수가 계속 줄게 된다면 이건 영업을 접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인생 그래프가 하향곡선이라면 지금까지 익힌 습관을 던져버리고 다시 배워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신념과 정확한 목적들이 어느 시점과 지점에서 지워져 나가떨어져 갔는지 다시 확인하거나 이런 목적이 없었다면 장사의 생각들을 다시 세팅해야 한다. 점포에서 하루 준비 없이 시작한다거나 별거 아닌 바닥에 떨어진 휴짓조각 하나를 무시할 경우 사고를 부를 수도 있다. (밟아서 미끄러지는 사고) 고객들에게 불쾌함과 불만을 줄 경우 고객의 방문 수와 만족도, 구매율이 떨어지고 나날이 매출이 줄게 된다.


[점포에서는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을 정리하는 일을 배운다.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막기 위해서 장애물이 없도록 서비스 공간을 먼저 정리한다. 바닥에 떨어진 휴짓조각 하는 줍는 것까지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형식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의 중요한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알려준다]


자신의 인생을 최선을 다하지 아니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자. 어떤 일로 실망을 주게 된다면 과연 어떤 사람들이 자신을 선택할 수 있을까? 누구에게 선택이 줄고 필요 없는 존재가 된다는 건 지금까지 자신이 행동한 것들이 무의미한 상태로 뒤바꾸게 된다. 점포의 문을 닫아야 하는 것과 같다. 우리 인생을 그날 준비 없이 하루를 살아간다는 건 자신을 찾는 횟수가 줄고, 자신에게 타인에게도 필요 없는 존재가 된다. 당연히 중요한 수입도 이익도 주게 되는 원인이다. 영업이 잘되는 영업장처럼 우리 인생도 매일 아침 문을 열어야 하고 그날 하루를 준비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무장해야 한다. 그 어떤 일에도 하루 최선을 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자신을 찾는 사람도, 자신의 수입도 증가하게 될 것이다. 점포에서 물건을 팔든, 직장에 다니듯, 하루의 노동자 든 한 가족에 가장이든 우리가 살아가는 건 어디서든 자신을 필요한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은 아주 기쁜 일인 것이다. 그러니 먼저 자신의 삶은 즐거워야 한다. 하지만 왜 자신은 즐겁지 못하는가? 왜 그렇게 무겁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의 인생도 장사도 재미없다는 건 저 역시나 다른 사람들도 저를 찾지 않는다는 뜻이다. 모르는 길을 가다가 주변에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다면 웃고 있는 사람과 웃지 않는 사람 둘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어떤 사람을 선택하고 길을 물을 것인가? 지금부터 자신의 미소를 우선 만들게 된다면 그 어떤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우선 조건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제 글이 직장인, 장사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일도 잘해야 하고 아빠의 자리도 지켜야 하는

수많은 아빠들에게 도움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UnsplashIan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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