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생의 중요한 목적을 발견하다.

존재한다는 것은

by 장주인
선반 위에 찻잔의 위치가 이리저리 변경되는 일은 거의 없다.



한번 정한 자리는 특별한 일이 없을 때까지 쭉 그 자리에 차지하게 된다. 우리는 그 찻잔을 생각 없이 찾을 수 있을 때 그 물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반대로 어디에 있는지 도 모르는 물건은 자리만 차지하게 되고 그 공간을 허비하게 만들거나 다른 물건을 꺼낼 때 불편함을 주는 원인이 되게 된다.



자신은 존재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한다.........



왜 살아가는지 왜 이곳에서 존재하는지, 얼마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 있는지를!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나다거나 전문가라면 아마도 다른 분야의 것을 관심을 가진다는 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자리가 어느 전문 분야에 올라서지 못했다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성 취하지 못했거나 만족이 부족하다면 이건 말이 다르다. 많은 사람이 벌써 이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걸 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저 또한 그랬으니 말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하겠지” ”할 거야”라고 지금도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많은 직장인은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 “하고 싶다” “벗어나고 싶다” “그만 두 고 싶다”라고 말은 하지만 행동도 준비도 시작도 하지 못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은퇴 이후 누군가에게 근사하게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처럼 말을 뱉는 사 람들도 있다. 지금 상태에서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든 부를 위해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주 깊숙한 생각은 사실 잡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지! 어떻게 존재해야 하지! 라고 고민하기보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무 엇을 구매 할지에 대한 생각이 더 많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유의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행동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창업과 장사 이후 성업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항상 타인에 방향을 따르거나 자기 생각을 바닥에다 흘려버리는 사람이다. 항상 다른 것에 바쁜 삶의 연속이 되다 보니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내지 못해 준비하지 못했기 때 문이다. 자신과의 대화도 단절되어 버린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 누가 보고 있거나 시켜서 행동하는 잘못된 습관들이 형성된 사람들이다. 자신의 깊은 사고와 생각을 이끌지 못해 행동을 만들어 내지도 못하는 습관이 형성되어 버린 사람들은 창업과 장사를 시작하게 될 때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주체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많은 시간을 자신이 주도하기보다 타인에 요구에 타인의 생각에 이끌려 불필요하게 허비하며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대표적으로 가 장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이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사용하기보다. 타 인들에게 이끌려 살아가는 시간으로 허비하는 대표적인 예다. 직장에서 자기 생각을 속 시원하게 얘기하지 못한다거나 의심되는 점들이 있더라도 바로 확인하거나 개선 없이 시키는 일을 형식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그 외적인 시간을 더 욱 소중하게 사용하기보다 남은 시간을 형식적으로 채우다 보니 잘못된 습관들이 형성되기도 한다. 이런 시간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며 즐겁지 못해 그 외 신 간을 무엇인가 보상받길 원하기에 그 시간도 엉뚱하게 허비하며 보내게 된다. 우리는 분명 눈덩이가 불어난 것처럼 거대한 자기 생각이 아닌 또 한 번 타인의 생 각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고 또 선택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하루에 수천 가지 선 택을 하게 된다........



식사하기 위해서 주변에 식당을 선택하고 음식이 나오면 무엇을 먼저 짚을지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것들이 자신이 원 한 것이 아니라 타인에 요구에 타인의 생각에 저 자신이 선택도 행동도 의도되었다면 어떨까? 그것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선택 제2의 인생을 다시 선택해야 할 때라면! 아마도 이 글을 볼 때가 그 선택의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주 큰 기대보다는 현재의 도피 상태와 벗어나고 싶거나 현재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서 움직 이게 될 때 그때야 부족한 걸 채우려고 탐색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또다른 고민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 은 현재의 만족하지 못해 벗어나고 싶어서 또 다른 고민을 시작하게 된다.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건 가장 대표적인 건 장사와 창업이다. 저는 이렇게 말을 전하고 싶다. 지금 삶과 자신의 상태에서 만족률이 높다면 분명 새로운 장 소, 직장, 새로운 사업, 창업, 장사에서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지금의 장소에서 지금의 상태도 만족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또 새로운 곳에서 도전을 시작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의 만족을 채우지 못한 걸 다급한 상태에서 또다시 급하게 채우려고만 하게 될 것이다. 제 주변에 사람들만 봐도 그렇다. 1년에 네 다섯 정도는 장사와 창업을 말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제가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은 대부분 지금의 만족을 충분히 느끼는 사람들이다.



제 2의 인생을.......



많은 사람이 학교를 졸업하고, 은퇴하고, 직장을 그만둬 버리고 대두분 제2의 인생을 장사와 창업을 도전한다. 그리고 지금의 순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통로를 하나 정도 생각 하고 안심한다. 하기 싫으면 “뭐 장사라도 하지”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저는 직장에서도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존재였다. 우리 주변에 흔히 눈에 띄는 의욕 없는 아 빠와 남편이었다. 집에서 TV와 잠만 자는 평범한 아빠였다. 누구처럼 “나도 벗어나고 싶다! 장사하고 싶다! ”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그때까지 장사하고 있었기에 다른 무엇인가를 할 수가 없었다. 장사가 그만 침 힘들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게도 분명 변화가 필요했다. 그래서 시작한 건 제 주변을 깨 끗하게 정리하고 하나하나 치우고 비워내는 것이었다. 정리를 시작하고 깨달은 건 정리되지 않는 건 없는 것과도 같다는 것이며 모르는 건 절대 버릴 수도 비워낼 수도 없다는 것이다. 물건이든 그 어떤 것이든 이 정리를 무시하게 될 때 물건에 존재도 자신의 존재도 알 수 없을 만큼 복잡하 게 불어난다는 것이다. 이걸 깨달은 건 제가 한없이 정신없이 달리고 있을 때 저의 소중한 가족, 저의 소중한 건강이 떠나가고서야 알게 되었다.



가벼운 기분을 만들려면......



즐거운 기분은 자신의 몸을 구름처럼 가볍게 만든다. 반대로 무거운 몸은 피곤한 상태며 그 무거운 몸을 옮기기 위해서 억지로 힘을 들이다 보며 밝은 웃음도 미소도 만들 수 없게 된다. 즐거운 상태와 편안한 기분은 정리 이후 저의 얼굴에 미소가 만들어지고 밝아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변의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삶의 만족이란 걸 알게 되었다. 자신과 함께 한 번도 하지 않으면서 존재감 없는 저 와 잘 살길 바라며 살아왔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정리 이후 제게 가장 큰 변화를 준 건 불안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 이후 점점 저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그 시간이 저의 휴식 같은 시간이 되어 절 움직이고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깨달음.........



저는 장사를 오래 하다 보니 인생도 장사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영업장에서 무수히 많은 물건 중 무엇을 팔아야 하는지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건 자신을 진정 잘 알지 못한다는 뜻과 같다. 남들도 자신도 좋아하지 않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마음과 좋아하지도 않는 것들은 과감하게 버려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자신을 우선 좋아하고 타인까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들까지 준비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필요한 존재로 이곳에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찾기 위해서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찾아 나선다면 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목적이 될 것이다. 그것이 장사고 자신의 살아가 는 존재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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